시즌 시작 전부터 계속 얘기했던거지만 카나비는 'LPL' 이기 때문에 고평가 받던 정글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카나비가 LPL로 안 넘어가고 LCK에서 계속 선수 생활했다? 너네 예전에 아프리카프릭스 드레드 라는 정글러 앎?

아마 LCK 좋아하고 많이 본 사람이면 기억날거임 걍 딱 그 선수급인게 카나비임 ㅇㅇ

LPL에 대해서 설명 따로 안 해줘도 알고 있겠지만 여긴 걍 교전을 위해 롤을 하는 애들임 물론 기본적인 운영은 다 하고 LCK처럼 운영으로 팀 컬러를 유지하는 팀도 있겠지 근데 대부분의 팀이 교전으로 이득을 보고 교전으로 승패를 가리는 팀이라는거임

그런 리그에서 카나비 선수의 유일한 장점인 '교전력'이 발휘 된 것 뿐이고 그냥 딱 그것뿐임;; 그 덕분에 LPL에서는 1짱으로 군림하지만 국제전만 오면 T1한테 걍 매번 양학 당하잖슴 이건 뭐 비단 카나비뿐만 아니라 중국인 정글러들도 마찬가지지만

이 선수는 그냥 LCK 정글러들 처럼 정교하게 게임을 굴릴 줄 모름 운영으로 이득이 아니라 무조건 교전으로 이득을 봐야하는 선수라 걍 LCK 정글러들은 안 싸워주고 살살 돌리면 알아서 자멸하는 선수인거임 

한화가 진짜 큰일난게 감독도 결국 LPL에서 놀던 감독이라 카나비가 바뀔 가능성이 없다는거임 ㅋㅋ 진짜 장담하는데 이번년도 한화생명은 티원을 단판전 말고는 단 한번도 못 이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