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22 16:04
조회: 1,484
추천: 1
그냥 간담회 요약하자면1. 티원측은 연봉 삭감은 아니고 달성가능한 계약을제시했고
4년기간동안 무조건 달성이 가능하다. 그리고 돈도올랐다. 하지만 어찌됬든 제우스가 한화를 고려한것중 가장 1순위는 팀성적& 돈인데 한화는 팀으로 롤드컵 성적이없으니 아마 연봉을 보고 이적했겠지. 2. 에이전시 협상 방식이 기존 에이전시와 동떨어져있다 원래 연봉 협상이라는건 감정을 배제하고 제안과 역제안을 하면서 선수의 몸값을 흥정하는것. 누가 뭐 티원이 이만큼 제안한걸 기분나빠서 협상 안했다 제안 안했다 이러는데 협상 단계에 감정을 집어넣는 에이전시는 B급도 안됨 . 그렇다면 에이전시가 역제안을 안했는지.. 왜 연락두절이 된건지 이건좀 다퉈볼 여지가 있을듯? 제우스 에이전시는 역제안 했었다고 하지않았음? 3. 19일 10시 티원 사옥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불발 그과정에서 연락두절 이것도 좀 다퉈볼 여지가 있을거같음 애초에 미리 이시간에 “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음” 하지만 그게 불발되었고 그게 왜 불발이 되었는지 거기다 에이전시가 왜 연락두절인지 이유를 티원은 모르는거같음 에이전시는 이걸 해명해야할듯? 선약이 있었는데 그걸 깨면서 연락도 안했다는건데.. 이건 상대방에게 매우 무례한 행위임.. 그래서 결국 전화상으로 얘기하다가 계악 불발.. 점심식사후 1시간동안 연락두절 대부분 평범한 사람기준 12시에 점심을먹고 12시 30분에서 1시까지가 점심시간 1시간 두절시 1시30분에서 2시까지 아마 연락두절 이였다는거겠지.. 그러고 별다른 얘기없이 이미 한화와 계약이 끝났다.. 요거잖아.. 템퍼링 뭐다 뭐다 어차피 알수도 없고 궁예질이니 그건 안하는게 맞고 결론은 제우스는 돈으로 한화를 택한게 유력 (나쁘다는게아님 ) 19일 10시 티원사옥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불발 ( 티원은 이유를 모름) 전화로 계약해보려다 불발 점심식사후 연락하자 했지만 연락두절 그러곤 한화 제우스 계약 도장 꽝… 그러고 인천뛰어갔는데 이거 전에 얘기로는 문전박대 당했다고하지않음? 아닌가..
EXP
32,991
(98%)
/ 33,001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