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잘하는 사람이라서? 월즈 트로피가 많아서?
그렇다고 치기엔 리그에서 항상 강자는 아녔음
내 기준으로는 드라마틱한 장면들을 보여줘서,
힘들 때도 집중해서 이겨내려는 모습에 응원하는 듯

사람들마다 밝은 면 어두운 면이 있음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고
페이커에게 유일무이 절대자 먼치킨을 기대하면
젠지에도 지고 한화에도 지고 여기저기 미끄러질 때
필요 이상으로 실망하고 이상한 소리를 함

쵸비를 응원하는 경우에도 항상 잘해주는 실력에 반해서 좋아하고 응원하는 걸텐데 월즈 들먹이며 무시하면 그거 꼬투리 잡아서 쵸비의 수많은 장점을 못 보는, 시야 좁은 본인 안목이랑 인성 드러내는 거임

유재석 인성 좋잖아? 재밌잖아? 이래도 차은우 서강준보다 못 생겼잖음? 맞는 말이잖음? 개좃유갈아 이러면 대화가 안 되고
정치사범이 큰 범죄 저질렀는데 두 딸의 아버지며 딸에게는 자상하고 좋은 아빠였다고 말해봐야 하등 쓸모 없는 얘기임

누군가를 좋아하는 이유가 뭔지를 알아야 왜 대화가 안 이루어지는 지를 알 수 있다고 생각했음

ㅅ발 오늘 존나 힘드네. 다들 운동 파이팅하고 경기도 재밌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