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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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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이 지금 시스템을 계속 가져간다면 LCK 포맷도 좀 바꿔야 될 거 같음.이게 선수들이 너무 오래 쉰다 이런 문제도 있고,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막판에 이렇게 늘어지게 하려면 왜 EWC 끝나고 그렇게 빡빡하게 했는지 모르겠음.) 이게 리그 파이널이 월즈 선발을 겸하고 있다 보니까, LCK 위상이 예전보다 더 낮아지는 거 같기도 함. 지금 플옵이 LCK 우승자를 뽑는 게 아니라 그냥 월즈 티켓 선발전이 주이고, 이후의 순위싸움이 오히려 보너스인 느낌이 듬. 사실상 티켓 반 장 줄어들면서 4시드 멸망전이 상당히 중요해진 상황인데, 어느 팀이 이 매치로 가든 간에, LCK의 경우는 막판 다전제 지고 흐름 안 좋은 상황에서 가는 거고, LPL 같은 경우는 그래도 선발전 막판 승리로 반등의 흐름을 타고 오는거라서 이 차이도 있고. 지금 월즈 포맷 유지된다면, 예전처럼 그냥 선발전 하는게 낫지 않나 싶음. (물론 개인적으로 경기 좀 더 많이 보고싶다는 희망이 가장 큰 이유긴 한데 ㅋ) 풀리그 이후 플옵하고 다시 선발전 하는게 좀 이상하긴 한데, 이게 문제라면 차라리 그냥 예전처럼 스프링 섬머 나누는 것도 다시 생각해볼만 하고. 뭔가 EWC 끼어들고 리그들 재편되면서 지금 전체적으로 과도기에 있는 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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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p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