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폿이 강해지는거지
구마는 항상 똑같지 않음?

작년 스위스 이후로 경기들 쭉 보면
구마가 안 죽고 잘 따라온 건 맞는데
애초에 상대는 페이커나 제우스를 노리지
구마는 패싱하거든
근데 상체폿 폼이 워낙 좋으니까 노데스가 가능했음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구마한테 위기 자체가 없음
애들이 안 물어

페이커는 뭐 사일러스 아칼리 갈리오 등등등
명장면이나 혼자 힘으로 캐리한 장면들
굳이 나열할 필요도 없는데

구마는 뭐가 있었지?
불리한 겜 뒤집거나 인상적인 플레이가 있었나
결승에서 2연속 똑같은 자리 똑같은 패턴으로
인베 당해서 킬 준 거 말고는 기억 나는 게 없음

그냥 옆에서 월즈우승을 목격한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