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라스트 댄스였다.

끝까지 남아 우승으로 마침표를 찍고 완성되는 서사가 아닐 지라도

오늘 모습은 멋지고 아름다웠다.

누군가에게는 단지 8강딱 경기고, 누군가에게는 갈드컵의 제물로만 생각 될 수 있었겠지만

오랜 lck팬중 한명으로, 데뷔 때 애기애기한 모습일 때 부터 응원하던 나진, 구락스를 응원했던 한사람으로서

멋졌고 고생했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아디오스 피넛. 선수가 아닌 다른 모습이라도 앞으로도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다 왕호야.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