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응원하는 선수가 이기고 잘하면
기분 존나 좋은 게 정상 아님?

페이커를 까기 위해
누구 팬인 척을 하니까
젠지가 이겼을 때보다 티원이 졌을 때 더 좋았겠지 :)

진정으로 누구 팬이었던 적이 없으니
이 기분 좋음을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