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롤 인구 중에서 챌린저 200명이니 0.01%고 서울대보다 어렵다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는 넣어두자

200만명은 대부분 취미니까

국내 스포츠 중 가장 인기있는 야구를 예로 들면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10몇년간 한 우물만 파면서 운동을 하다가 드래프트 못뽑히면 야구선수로서 끝이고

프로로 뽑혀도 주전으로 살아남기 어렵고 주전이 되어도 연봉 2억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9년을 채워야 fa가 될 수 있는데 이마저도 대박나는 경우는 드물다

1~2군 다 합쳐서 500명은 넘을텐데 그 중에 10등안에 들어도 연봉 20억은 안됨

그런데 롤은 스포츠가 아니다보니까 딱히 준비과정이란 것도 크게 없고 1년만에 데뷔해서 우승도 할 수 있고

1년만에 연봉이 15억 이렇게도 될 수가 있다

똑같은 노력을 해도 종목별로 연봉 차이가 있는 건 어쩔 수가 없다고 해도 자생력도 없고 티원 말고는 홍보효과

가 거의 없다시피 한 기형적인 lck에서 선수들이 연봉을 과하게 받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