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기가 세 경기다 너무 쫀득해서 재밌었고

마지막에 경기 끝나고 환하게 웃으면서

주먹인사대신 구마가 02 데뷔 친구들이랑

손잡고 인사하는거보니,

그걸 또 웃으면서 반가워하는 케리아랑 오너를 보니,

뭔가 드디어 차분히 정리가된 기분이다.

그래도 3년봐왔다고

갑자기 남의 팀 간 구마도 어색했고

도련님도련님 페이즈도 어색했는데

이제 그 어색함이 난 끝난것 같다.

우리 팀 새로온 괴물원딜 페이즈도  너무 기대가되고

한화에서 정말 즐겁고 행복롤 할 구마도 기대된다.

그동안 다른팀 관심도없고 응원도 잘안했는데

티원 말고도 꼬박 챙겨볼 팀도 생겨서 좋다.

26년도 졸라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