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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22:48
조회: 1,105
추천: 2
티원 vs 한화 케스파컵 티붕이면서 구마도 좋아했던 나는일단 경기가 세 경기다 너무 쫀득해서 재밌었고
마지막에 경기 끝나고 환하게 웃으면서 주먹인사대신 구마가 02 데뷔 친구들이랑 손잡고 인사하는거보니, 그걸 또 웃으면서 반가워하는 케리아랑 오너를 보니, 뭔가 드디어 차분히 정리가된 기분이다. 그래도 3년봐왔다고 갑자기 남의 팀 간 구마도 어색했고 도련님도련님 페이즈도 어색했는데 이제 그 어색함이 난 끝난것 같다. 우리 팀 새로온 괴물원딜 페이즈도 너무 기대가되고 한화에서 정말 즐겁고 행복롤 할 구마도 기대된다. 그동안 다른팀 관심도없고 응원도 잘안했는데 티원 말고도 꼬박 챙겨볼 팀도 생겨서 좋다. 26년도 졸라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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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새벽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