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스왑 과정이나 다이브 등에서 버틸수 있고 사고를 줄이는 탑챔프, 앞라인 잡아줄 하드탱커가 피어리스에서 필요성이 커짐(월즈 기준)

- 현 메타에서 피어리스 막판까지 갈 경우 의외로 활용가능한 탑 하드탱커가 극소수(사이온 오른 크산테 소진되면 거의 전무한 수준. 그 밑의 하드탱커들이랑은 티어차이가 굉장히 큼 자칫하면 탑자크까지 내려감)

- 어제 같은 경우엔 라인스왑 과정을 버티면서 제리유미나 빅토르 같은 픽들을 사고 안나게 궁으로 보조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탑쉔은 좋은 선택이었음

- 까마득한 물로켓 시절부터 녹턴이랑 궁합도 굉장히 좋은 챔프

- 클템피셜 : 내가 쉔맘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피어리스 막판에서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체급이 있는 챔프다 하지만 프로들도 사람인지라 메타챔 몇개만 연습하고 MZ탑들은 쉔을 연습조차 안해서 다룰줄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