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면 본인이 잘해서 이기는거고 
지면 본인이 못해서 져서 그럼


정확히는 얘가 지는판에 얌전히 있는경우가 없음. 말렸으니 버스탄다 라는 가정 자체가 도란한테 존재하지 않음
뭐 다른 탑솔러들도 비슷하긴 한데... 기인 제우스에 비해 도란이 이게 특히 심함


근데 난 이게 단점이라고 생각하진 않아
대신 이길때는 확실히 캐리하고.
당장 어제 사이온판만 해도 MVP를 도란이 받진 못했지만. 게임은 도란이 끝낸거라고 생각하고있음
사이온으로 제우스 니달리랑 반반가면서 미드로밍으로 미드 작살내버렸는데 뭐 다른게 더 필요한가?


그러니까 지든 이기든 돋보이는 선수임. 그렇다보니 주사위소리도 나오고 저점이니 고점이니 하면서 내려쳐지는거



쵸비가 도란처럼 해야함.
도란은 T1의 1옵션은 아닌데

쵸비는 대놓고 젠지의 1옵션이잖아
지더라도 자기때문에 지는게 맞음.

패배지분을 따졌을떄 쵸비가 제일 먼저 올라와야함. 쵸비는 굳건했는데 어떤라인 차이때문에 졌다 이런게 아니라




되돌려서 이렇게 생각을 해봐

T1이 지는판에 도란이 존나 사리면서 cs고 뭐고 줄거 다주면서 스무스하게 밀리며 사이드 내주고 게임하면
그걸 이길까? 

아니라고 보거든

그러고 이길수 있는건 약팀들 상대할때나 그런거고
S급 탑솔한테 바라는 그림이 아님



난 도란 이대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어제만 해도 1,2,3,5세트에서 제우스를 완전히 압살했는데
4세트 한번 망했다고 주사위니 뭐니 웃기잖아


거기서 럼블이... 사린다고 안죽을수 있는것도 아니겠지만
거기서 덜죽고 제우스한테 줄건줘식 플레이 한다고 이기겠냐고



제도기중에서 사실상 메이킹을 제일 잘해주는게 도란이라고 보는데
메이킹하는 사람은 언젠가 범인이 될수밖에 없음
그걸가지고 뭐 저점이네 뭐네 하는건 걍 웃기는거임

라인전은 그냥 솔직히 구도대로 간거고
유리한 라인업에서 도란이 밀린적은 언제인지 잘 생각도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