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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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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연말이라 커뮤인원 줄어들때 되니까또 지맘에 안드는 울프같은 애들 담그려고 시동거는구만
개버릇 남주나 싶네. 시간남아서 하루종일 커뮤에 죽치는 애들은 맨날 하는게 딱 그짓임. 생리터진 계집애처럼 내 감정에 공감해줘. 너도 공감하니까 나랑같이 누구 담글거지? 같이 안담그는 애는 우리편 아님. 도덕이고 법이고 중립이고 필요없고 내 감정이 바로 정의다 이거지. 피 좀 그만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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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규불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