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맘에 안드는 울프같은 애들 담그려고 시동거는구만

개버릇 남주나 싶네.

시간남아서 하루종일 커뮤에 죽치는 애들은 맨날 하는게 딱 그짓임.

생리터진 계집애처럼 
내 감정에 공감해줘. 너도 공감하니까 나랑같이 누구 담글거지?
같이 안담그는 애는 우리편 아님.

도덕이고 법이고 중립이고 필요없고 내 감정이 바로 정의다 이거지.

피 좀 그만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