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가 아니기 때문임..

페이커를 넘는다?

포부 좋은데 페이커 팬이 대부분인 티원팬들 입장에선 이거 거슬린 포인트였음. 언젠가 갈라서기를 암시해온 느낌이기도 했었고.

근데 내가 그 당시 느낀 점은, 케리아도 아니고, 제우스도 아니고, 오너도 아니고

너가??


티원에서 타라인대비 특출남이 제일 적은 라인이 자신감을 너무 강하게 표출해서 당황스럽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