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자체적으로든 내재적으로든
알아서 사리분별하고 어휘를 이해해야지
여기선 이랬는데요? 얘는요? 이지ㄹ을 하네

애초에 해당단어가 부정적으로 비춰질 수 있으면
오해의 소지 없이 유사한 문장으로 다듬는 건
기본적으로 하지 않나?
하물며 유학생 애들도 자신이 모르는 단어를 말하고 싶을 때 우회전략 사용해서 대화를 하는데...ㅋㅋㅋ

글들 몇 개 보니까
1.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멍청한 놈
2. 늦어도 중학생 때는 졸업해야 하는 간잽이질에 심취한 놈
이 둘 중 하나로 보이는데
왜 그러고 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