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된 주린이, 주식창 푸른물결 

제미나이한테 물어가면서 생각해 두었던 2차전지주 차곡 차곡 모아왔는데

쓰벌 꼽사리로 산 13짜리 삼성전자 10주만 쁠라스고 나머지 다 파란색 되었네 니미럴 ㅋㅋ

시드가 크진 않아서 손해도 감당 가능한 수준이긴한데 

태어나서 엘지야구 23년 결승 2차전 같은 패닉을 경험하긴 처음이네

아 이런게 공포 패닉이라고 하는구나 처음 배움 ㅋ

근데 오늘 내가 산 주식 빠진거 보면서 있는 여유금으로 더 살까? 순간 고민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주식은 마약 도박이구나 라는 생각이 듬

딱 시드 3000까지만 해보고 마이너스 20퍼 찍으면 미련없이 끊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