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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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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봐도 1셋 자르반 카정은 뭐였을까![]() ![]() 한킅전 1세트에서 제일 크게 구른 스노우볼 사고지점인 첫 번째 사진이 1차 시위하던 시점이고 두 번째 사진이 사고난 2차 시위 시점 처음에는 아군 바텀이 빅웨이브 박아넣고 압박하는 상황을 근거로 블루 털고 나올 심산으로 했던 것 같은데, 카시도 왼쪽에 붙어서 라인전 하던 상황이라 여기까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이러고 뒷 장면에서 스카너한테 스마싸움 지고, 농성하는 과정에서 루시안 플 나가면서 집턴 잡히고, 로크도 텔 복귀 준비하려고 집찍는거 다 콜 됐을텐데 갑자기 자르반이 두꺼비로 2차 시위를 들어갔다가 사고가 남 해설은 자르반 쪽에만 켜져있는 스마이트를 근거로 들었는데, 스카너 컨디션 거의 90프로 수준에서 스마이트 하나 믿고 저기서 기싸움 하는건 솔랭 기준으로 봐도 너무 감정적인 판단이고 딱 두 번째 사진 시점이 kt 바텀이 박힌 라인 다 정리한 상황인데, 한화 쪽에서 미아핑이 찍힘. 그리고 이후에 한화 쪽에 시야가 없어질 때 쯤 노틸이 앞에서 귀환을 찍는데 동시에 로크가 먼저 집을 찍는 동안 카시가 밀려오던 미니언 3마리를 1/5 마나로 받아먹음 이거까지 보면 제일 현실적인 추측은 미포 노틸은 마지막으로 관측한 미포 상태를 봤을 때 무조건 귀환턴이라고 배제한게 맞고 카시는 마나 상태 봤을 때 로크보다 늦은 집턴이거나, 귀환 끊고 합류한다고 가정해도 먹고 째는거 붙잡을 힘이 없다고 판단하지 않았나 싶음. 두꺼비 옆 부쉬 쪽에 시야가 열려있기도 했고 근데 커버해 줄 논리로 생각해봐도 분명 미드 바텀 쪽 콜 다 들어갔을텐데 너무 리스크를 배제하고 플레이한 느낌은 못지우겠음. 일단 적 바텀 위치가 확정이 안났는데, 턴 소모값 회수해보겠다고 본인 목숨값 걸고 캠프 하나에서 외줄타기 하는게 그 정도의 가치있는 플레이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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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