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그윽하게 바라보며) 정수리 보여주세요
상: ...네?
찐: 흐흐...
상: (마지못해 고개를 숙였다 올린다)
찐: (계속 그윽하게 바라본다)
상: ...얼굴 봤으면 됐잖아요!
찐: 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