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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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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마샬때문에 가족과 싸웠습니다..![]() 설날에 마샬 때문에 가족들이랑 싸웠습니다... "뭐야? 저 검은놈은" 빌어먹을 동생놈과 황샬 스페셜을 함께 보고 있던 도중. 도저히 흘려들을 수 없는 역겨운 한마디가 들려왔습니다. "아아, 저게 그 마르쉘?이었던가..?" "뭐~어차피 몇개월 뒤엔 소리소문없이 이적할놈이죠" 어이.. "정말이지, 찬스를 마구 놓친다니까요 공격수가" 그만해 "뭐야? 맨유의펠레? 어이, 리그우승은 하고 하는말이냐고! 하하하하!" "젠장! 못하고 한말이냐! 어이!" 삐끗- "브붕군, 너도 한마디 거들라고!" "리오넬 메시, 웨인루니 등이 수상한 제 15회 골든보이 수상.." "하아?" "맨유 통산 250경기 78골 49도움,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었던 프랑스 선수 중 역사상 다섯 번째로 리그 5경기 연속 득점 기록, 2012년 반 페르시 이후 첫 홈 5경기연속 득점 기록, 맨유선수 7년만의 리그 해트트릭 기록” "어.. 어이.." "2015년 9월 PFA 팬선정 이달의 선수,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해의 골." " 크읏... 으윽.." "이것이 앙토니 마샬이 걸어온 20년 가까이되는 기록입니다." "어이! 미안하다고! 몰랐을 뿐이니깐!!!!" "그리고... 저는 마샬을 지지하는...." [샬천지입니다.] 저질러 버렸다... ... "하하하하! 대단하잖아!" 엣? "하하하! 우리가 졌다! 이거 초거물 선수였잖아! 좋다! 어디 한번 맨유의 펠레가 될때까지 날개를 펼쳐보라고 어이!" "너의 마르살?에 대한 마음, 전해졌다고!" "나도 샬천지가 되어버릴지도!" 갑자기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지더군요-_-;;; 그 후 남은시간은 클럽월드컵 이야기로 꽃피웠습니다. 이런 명절, 꽤 즐거울지도..... |

맨유7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