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이 내년이면 고2가 되는데 원래 되게 여자여자하고 공주풍의 발랄한 그런 아이였어요.

그래서 옷도 되게 여자여자 소녀소녀한 옷들이 주를 이뤘고 롤도 조이 럭스나 세라핀 유미 같은 소녀소녀한 챔피언으로 주로 플레이했는데

최근 스우파인가 뭐시긴가에서 오죠갱?  쿄카 던가  여튼 그 아이를 보더나 갑자기 애가 바뀌어버렸습니다.

그간 안입던 스타일인 힙하거나 보이쉬한 룩을 입고다녀요 츄리닝이라던지...

롤도 바이 사일러스 세트 에코  같은 챔피언으로 하내요.,..



음...  사춘기인걸까요?    고민이내요.      이왕이면 저는 소녀소녀했던 딸내미가 더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