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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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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면접에 롤 한번 시켜보면 좋을 듯 합니다.기업 신입사원 면접에서 지원자들 신속대전으로 롤 한번 시켜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들곤 합니다. 신속대전에서 플레이를 하다보면 90%이상이 포탑을 부시는 플레이를 하는게 아니라 혈기왕성하게 마치 자신의 피지컬을 뽑내고 싶어하는것 마냥 PVP만 합니다. 서로 싸우는대만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즉, 성향 자체가 개인플레이 위주이지 팀 플레이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특히 싸우는곳에서 지원해달라는 핑찍는 '놈'들도 있습니다. 반면 열에 한둘 포탑 부시는데 열중하는 팀원이 있습니다. 개인점수는 좋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번은 0/17/1 인 팀원이 있었습니다. 이 판 이 사람 때문에 이겼습니다. 적에게 죽은게 아니라 포탑 부시다 포탑에게 죽은것입니다. 포탑 부시다 죽어도 다시가서 포탑만 부시더군요. 결국 중후반까지 밀리다 상대가 싸움만 한다고 정신팔린 사이에 상대 억제기 1개 부시고 와드 박고 다시 포털로 가서 억제기 한개 더 부셔서 숨통 틔인 저희가 역전 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는 이런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개인의 우월성보단 팀 성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필요한것입니다. 정말이지 면접에 롤 시켜 보면 딱 좋겠다는 예전 모 중견 기업 인사담당자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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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울 둘째. 제발 말 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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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먹는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