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옛날 섭게 느낌도 나고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메벤 친구들한테도 진 빚이 있어서 이벤트 열어주러 가느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기회 되면 또 불금이나 주말 이맘때쯤에 열겠습니다

오늘 참가해 준 분들 모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