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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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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 근래에 마신 와인중 제일 신기했던거![]() 그라브 지역의 보르도 블랑(화이트) 여담으로 해당 생산자는 그라브 등급의 와인 생산자 중에서는 꽤 이름있는 보르도 블렌딩(레드) 와인을 내놓는 생산자에요 그라브는 메독 지역과는 다르게 그랑크뤼 1등급~5등급을 부여하는 동네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그라브' 등급을 부여받은 와인 간 구분이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는 동네이기도 해요 그래서 보통은 생산자를 보고 와인의 품질을 유추하는게 고작이에요 허나 그 생산자도 레드에서 이름있는 생산자지 화이트는 생산량 자체가 적어서 평가가 많지 않은 특이한 와인이었어요 그나마의 판단 근거가 pessac-leognan이라는 세부 지역명 정도. 보통 지역을 세분화해서 달수록 더 비싼 와인이긴 하거든요 무튼 저걸 구한 가격은 4만원 근방이었습니다만 정말 신기할정도로 맛있는 와인이었답니다 그라브 지역의 풍미를 잘 느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하지만 접어가던 보르도 블랑에 대한 희망을 다시 찾을 수 있게 해준 귀중한 와인이었다고 할까요 (국내에서 보르도 블랑을 구하면 영.. 좋지 못하거나 비싼 물건이 나온답니다ㅠ) 하 어쩔 수 없는 알중인가봐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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