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의미없었다를

받아들여야하는데



이걸 받아들이기힘들어하는듯

뭔가 가치와 의미를찾으려함

작중에서도 아무의미없는 체인소의 심장을

다들 원했던거처럼



씹덕콘텐츠에서는 유독

허무주의 회의주의 넣기힘들다

책은 애초에 사람들이 잘안봐서 조명이 덜한데

영화만봐도 허무한결말 회의적인결말있으면


최악의결말영화 top5

이런식으로 몇년이나 또는 영원히 조리돌림당함


만화나 애니?  지금만봐도 이렇게 난리났는데

결말을 이렇게 표현하기 힘들겠지






포치타(타츠키)가

심장(작품)을

덴지(독자)에게


먼저주었는데(작품 연재시작했는데)

포치타가 준 힘으로 이런저런일이 생겼고
(독자들이 작품을 보며 이런저런걸 보고)

포치타가 다시 심장을 가져가고 끝이난다
(연재끝)




애초부터 포치타가 줬던심장 포치타가 가져가고


타츠키가 시작한연재도 타츠키가 끝내고




포치타가 있었을때의 어렴풋한 기억들도



체인소맨이라는 작품이 있었던 어렴풋한 기억으로 남을듯





페미가 튀어나오고부터 뭐랄까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드러내는게

크게 금기시되고있는데



원래 작품에 작가 내면을 표현하는게 많았음

애초에 타츠키가 예술영화같은거 좋아하기도하고



고전중엔  이 꿈속이야기라는 장르는

환상적이고 재밋는장르였음

각종 미친이야기와 미친전개라도

아 꿈이니까 가능하구나

개연성과 당위성을 이렇게 해결하구나 생각할수있는데




현대들어서 아시발꿈 없던일이었어?

라는 밈이 좀 지배적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싫어할만하다봄



그래서 작가들도 이런결말 그렇게 쓰고싶지않을텐데

그냥 예술영화박듯이 박아버린타츠키;;;









뭐 이새끼가 떡밥회수못하고 이렇게낸감이 크고

원래 2부 그리기싫었는데 편집부가 질질끌고간 느낌







결말고민은 꽤한거같음

아사 이야기나  파워 나온거보면

아예 모르진 않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