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첫 승강전 까지 갔지만 끝까지 응원했고요!!

이번 썸머에도 이전 스프링보다 훨씬 나은 모습 보여줬지만 왠지 승운이 너무 안따라서 50% 정도 승률은 가능

했을껀데 아쉽긴합니다!! 그래도 더 속상할 선수들이나 코칭스태프 들에게 힘이 됐으면 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여주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