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이래 흘러서 한 시대가 저무네요

그때 당시 계시던 분들 지금은 많이 안 계시겠지만

여러분도 모쪼록 즐거운 덕질 계속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슼페야 나에게 와줘서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