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분리, 공방일체 이 중에서 공방분리를 가장 원했습니다.
분명 5차기도 건드려줄 거라고 예상했거든요.
근데 정작 5차 구성 건드려주는게 필요했던 미하일은 뭔가 건들긴 했는데, 어딘가 뒷맛이 좀 쌉싸름합니다.

패시브화나 일체형으로 해결보는게 아닌,
반쪽짜리 허전한 방어 5차 두개 하나로 합치고 (수치는 조정이 된다는 전제 하겠지만)
최종뎀은 따로 뗀 뒤 파컷 같은 역할을 하는 새 스킬로 남은 공간을 채워주길 바랐습니다.

사실 파티 유틸 이대로 커지면 미하일 개인의 생존력이 계속 올라가는 거라, 딜 요구하긴 더더욱 껄끄러워질게 뻔하거든요.
로 아이아스, 라오커, 모두 미하일에게 있어서 본인 자생기도 되는 스킬입니다. 거기다가 로얄 가드까지 갖고 있네요.

공방일체로 해결하려 한것도 뭐 어찌됐건 해결은 해결이다만,
이 캐릭터에 절실히 필요했던 방식은 아니라, 다소 뒷맛이 씁쓸하긴 합니다.

그래도 뭐 어떻게든 쓸 수는 있는 상태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더 이상 한대 맞았다고 아!! 내 최종뎀!! 이럴 필요는 없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