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를 제외한’

트레드가 딜사이클이었다가 마스터리코어로 이동유틸로 점차 변해가고는 있지만, 트레드의 미친 딜레이로 다이크 못쓰고 죽는 유쾌한 경험. 저는 이게 점프샤드보다 더 부정적인 경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