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카링 24.01.18
노칼로스 24.02.11

아마 제 자신이 할 수 있는 솔격보스 끝까지 다 해본 듯 합니다
카링은 사실 레비테이션때문에 혼돈존에서 도올을 때릴 수 있다보니 사실 너무 쉬웠고
칼로스는 난이도 세분화 후 딜찍팟으로 처음 접하다보니.. 패턴을 잘 몰라서 너무 어려웠습니다

https://www.inven.co.kr/board/maple/2304/35436 일주일 넘게 트라이하다가 팁게에 왼비 타이머 써보니
체감 난이도가 확 내려가더라구요. 혹시 트라이중이신분 있으면 사용해보셔요. 

이거만 잡아보고 접어야지 접어야지 했었는데 이젠 진짜 하루아침에 접어도 여한이 없을 듯 합니다 ㅋ.ㅋ

아델 성님들 올해도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