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19세
2024-05-17 16:50
조회: 39,908
추천: 121
휴가 복귀중인 군인 오늘 대박이야...점심때 국밥 혼밥 하다가 남성분이 내꺼까지 계산해주시고 방금 강변역 횡단보도 건너는 길에 아주머니 두분이 고생한다고 간식 챙겨주심... 진짜 마음씨가 너무 고우시다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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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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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크로아 뢰셍아 싸전귀할때 입좀 그만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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