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바뀐 아란(븅신)이 아란이 되는거구나.
당장은 어림 없고 앞으로도 나아질거란 보장이 없구나.
기약없이 희망을 품고 기다리기엔 너무 많이 가버렸구나.
그냥 이렇게 나의 오랜 아란은 끝나버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