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해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인데
6초마다 보스한테 몸박하면서 가드 타이밍 맞추는 걸 반복하는 구조가
지금 메이플 보스 설계랑 잘 맞는지 의문임

패턴 빠른 보스들 상대로는 실수 한 번 = 체감 손해가 너무 크고, 플레이가 '컨트롤'이라기 보다
반복 숙련 강요처럼 느껴질 때도 있음
가드 손맛이 재미 요소인 건 인정하는데,
그 재미를 위해 계속 몸 들이밀어야 하는 구조가 지금 기준에선 좀 구식 설계 아닌가 싶음
가드 유지 방식이나 성공 보상 구조를 조금 바꾸는 쪽으로 개선할 여지는 없는지 궁금하네

물론 재미는 있는데 피로도가 과한 구조란 느낌이 들어서 써봄

그리고 가드가 컨트롤의 재미인지 아니면 패턴 암기 + 반복 숙련을 강요하는 구조인지
애매한 수준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