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증빙을 위해 어제 구매한 두좆쿠 아니 두쫀쿠 사진 첨부함)

내 스펙
단거 존나 좋아함. 183cm 85kg 돼지새끼 이며, 단 거 먹을라고 주4회 운동하는 멍청이임
음식을 먹기 위해 돈을 번다는 소릴 들을 정도로 먹을걸 좋아하며
회사 밥도 맛있는 거 나오는 날이면 영양사가 "xx님은 제가 배식해 드릴게요" 라며 많이 못푸게 한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음식 바이럴 모두 속아 넘어가서 구매 했으며,
그중 만족 했던 건 거의 없음. 끽 해야 소금빵정도?

내 기준 찹쌀떡 개 씹 씹 씹 씹 하위호환
혹시라도 '먹어보고 싶다' 생각이 들거든 그냥 먹지마쇼

두쫀쿠 사람들 말하는 거 보니 점바점 이라는데
예전 두바이 초콜릿 때도 대부분 맛은 거기서 거기였다.
배율 조합이 다르면 맛이 어쩌고 하는데
인터넷에 레시피 있는 거 똑같이 긁어다가 만든 디저튼데 맛이 드라마틱하게 다를 리가 있음?

맛 평가
★쫀득★ 이라는데 그냥 끈~적한 피 질겅 질겅 씹힘 내기준 럭키 슬라임
코코아 파우더 특유의 쓴맛이 마시멜로우의 단맛이랑 섞여서
단쓴단쓴 될줄 알았는데 그냥 쓴쓴존나쓴임 단맛 안 느껴짐

카다이프 식감이 뭐 환상이니 뭐니 해서 와자작 씹었는데
바사삭 느끼고 싶으면 편의점 가서 크런키 먹어라.
맛은 하나도 안 느껴짐. 그냥 파스타치오 맛만 남. 견과류 특유의 꼬소한 맛남
피스타치오 이거 가격 뒤지게 뻠핑 됬다길래 그 정돈가 싶음.
견과류 먹고 싶으면 허니버터 아몬드 혹은 와사비 아몬드 먹는 걸 추천

븅신 같은 음식 바이럴 내가 두바이 초콜릿때 다신 안 먹겠다 다짐했다가
하도 떠들어 대갖고 또 한번 속는셈 치고 먹었다가 또다시 사기 먹었다.

요약
두쫀쿠 먹을 바엔 / 찹쌀떡 혹은 찰떡파이 따로 먹고 / 허니버터 아몬드나 와사비 아몬드 따로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