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들리는 거로만 보면 절대 하면 안되는 직업인거마냥 소리가 들려와서 실제 소감을 듣고싶은데

챌섭기준 벞지 등 내실이 조금 딸리는 상황에서 쿨뚝없는 상태로 카이저를 하는게 맞나 싶음

그리고 그나마 본섭은 엠블렘 매물이 좀 있으니까 좀 편한 반면에 챌섭은 엠블렘도 직작해야되니까 이것도 좀 아닌것 같고..

그런데 또 마음은 카이저를 원하니 참;;

현재 카이저랑 섀도어중에 고민중인데 보스나 사냥부분에서 카이저가 특출나게 갖는 장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