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엔 탘나랑 팔라딘 키우다가 레전드때부터 데슬 키우다가 계속되는 너프에 현타와서 물약을 아끼기위해(?) 한 2016년부터 데벤져를 본캐로 잡고있는 287 데붕입니다. 투력은 그리 안높아용. 마약받고 한 1억 초반정도?어차지 투력 높아봤자 내 '시력'이라는 장벽이 막혀서 보스 잘 깨지도 못함...ㅠ


거진 10년동안 온갖 벨패를 겪고, 다른 직업들을 참고하면서 '이리 리마스터 되면 괜찮으려나?'하는 생각으로 함 적
어봅니당.



일단 주스탯을 힘으로 바꾸자...
언제까지고 혼자서 직관적이지 않은 체력스탯을 쓰고있을것인가?
다른 전사들처럼 주스탯을 힘으로 바꾸고, 기존 장비와 하이퍼스탯등등의 체력 옵션을 환산해서 힘으로 바꾸자
그리고 블러드 컨트렉트랑 컨버전 스타포스 손봐서 힘의 일부만큼 최대체력이 증가하도록하자.
매물은 있어야할것아닌가?ㅠ

익시드랑 오버로드 시스탬 대규모 개선
-지금 익시드에서 강화되기전 '파란색 익시드'를 아예 삭제
파란색 딜레이를 줄인다한들 그 특유의 좁은 판정과 낮은 타수에서 오는 답답함은 떨처낼수가 없음...보스 주력기가 무조건 최소 2회는 4타로 때려야한다니...무슨 옛날 엔젤릭버스터도 아니고;;
그냥 처음부터 빨간색 익시드로 상시로 나가게 해야됨.
그리고 엑큐 쓸때는 캐릭터 사라지게 하지 말고...코디 이쁘게 한게 의미가 없어짐...ㅠ 투명도 낮을수록 내가 어딨는지도 햇갈리기도하고...

-오버로드 시스탬 개편
지금 오버로드 효과를 풀로 받으려면 강제로 피를 갉아먹으면서 공격을 해야하는데, 이때 일필이 터져서 밀리는 경우가 왕왕있음... 특히 가엔슬때...
그냥 오버로드의 최종뎀을 패시브로 박고
기존의 오버로드 시스탬을 팔라딘의 '리스토네이션'처럼 처음엔 회복제한 무시하고 100%체우게 하다가 한 5~10초안에 다시 사용하면 회복량이 점점 10%씩 줄어서 최종적으론 최소 10%퍼씩 회복되는 즉시 회복기로 바꿔야함


프랜지 개편


예전에 요런짤 올리면서 프렌지를 설치 장판형에서 오라형으로 바꿔야한다고 꾸준글 썼던적이 있었음. 오라화 되긴 했는데, 다르게 나와서 문제지만...

지금 데붕이의 가장 큰 문제점중 하나가 바로 이놈의 프렌지에서 오는 버서커의 탈을 쓴 개복치모드일것이다.
무슨 아이워너 시리즈마냥 한대 툭 맞으면 죽는 리스크는 엄청난데, 정작 딜은 그리 크게 오르지는 않는다
거기다 피격뎀 높이는 루인포스까지 껴야 딜이 제대로 나오는데, 이러면 진짜 헬이다...
그런고로 필자는 딜을 포기하고 극포실에 30렙 프렌지(지금의 브레이크)를 쓰고있다...ㅠ
원레 데벤져가 처음 나왔을때는 '피가 많아질수록 강해지는 흡혈귀'였다.
초심으로 회귀해야할때다!
보면 알겠지만 본인은 팔라딘의 '블레스드 헤머'처럼 동그랗게 넓은 오라형태로 나오기를 원했음
그 뭐냐, 캐릭터 주변에 동그란 마법진이 블레스트 헤머처럼 펼쳐지고, 마법진 태두리가 피로 이글거리고, 캐릭터 등 위에 가시돋힌 날개가 펼쳐진 그런 이펙트 느낌으로 나오면 꽤 괜찮을것같은데...
여기에 회복 제한을 2%에서 4%로 늘리고, 프렌지 켰을때 최종뎀을 상시로 유지하도록 변경해야됨
그리고 초당 소모되는 체력을 6000고정값이 아니라 0.5%정도로 퍼센트 고정시켜서 현재 체력이 낮은 캐릭터도 부담을 덜갖고 사용할수 있도록 해야됨



대충 요런느낌으로?


블러드 피스트를 다른 스킬로 변경
-개인적으로는 보마의 '플래시 미라주'를 모티브로 온오프 스킬로 '소모한 체력의 일부만큼 실드를 만들어서 최대 체력 비례뎀을 포함한 데미지를 감소시켜주는 피의 장막을 최대 60%까지 체울수있게해서 피격시 이 장막이 먼저 소모되도록 하는게 어떨까 싶음. 6차 만렙 찍으면 최대 90%까지 체울수있고.
여기에 플래시 미라주의 일정주기 경격과 아델의 크리에이션을 섞어서
익시드로 공격할때마다 최소 1회에서 장막 10% 늘어날때마다 1타씩 증가해서 최대 10타까지 증가하는 추가타를 4초마다 발생시키게해서 공방 모두를 커버할수있게 하는거임.
6차 레벨 올릴수록 이 추가타 데미지도 강해지고.
스킬 이름은....'베일 오브 블러드'?




번외: '물약 봉인'의 개념을 다시 정립해야한다
윌 2패랑 진힐라에서 너무 힘들다...프렌지 켜고 극딜하고나면 피가 쭉 달아있다...ㅠ
'물약봉인'을 아예 못쓰는것이 아닌, 세렌의 석양페이즈처럼 효율이 낮아지는 그런방식으로 바꿔야한다고 생각한다
진짜로...



괜찮은 아이디어 있으면 말해주세영. 창섭이가 반영할지는 미지수지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