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섭 시즌1때
병123신같이 홍대병 쳐걸려서
그리고 세렌 상성 사기라는 말에
끝까지 가면 내가 다 이긴다는 마인드로 시작했다가

챌섭 시즌2가 열리고 챌섭의 90%가 토끼들로 그득그득 차있었을때
힘들었던 시즌1의 기억 때문에 
제네패스를 줘도 나는 검밑솔을 못할것같은데
챌섭 렌은 그냥 키우고 제네패스는 키워놓은 미하일을 주자!


이게 모든 재앙의 시작이였음을...

유챔진힐라 160%였나를 진짜 미친 진땀승으로 깨고나서
세렌 상성 사기는 시발 내가 그전에 뒤지게 생겼는데 사기를 당했구나를 깨닫고
주보돌이 클타임도 진짜 상상초월하게 안뽑혀서 고대로 유기.


그로부터 1년...!

쌀피엠도 바닥 기어다니고 있고
하필 그때 키운것도 본캐 에반에 미하일, 배메라서

???: 저새낔ㅋㅋ유챔으롴ㅋㅋ밐ㅋㅋ하일ㅋㅋㅋ골랐다곸ㅋㅋㅋㅋㅋㅋㅋ 
???: 어떤 병123신이 미하일을ㅋㅋㅋ유챔으롴ㅋㅋㅋㅋ

에반 미하일 배메 진짜 좃되는 라인업이라며 허구한날 끌려나와 놀림당하다

눈물 펑펑 흘리면서 네번째 유챔은 보마 고르고 나서
온갖 보스가 본캐로도 못깰배율로 시간남고 메이린도 종료때까지 99%~101%로 매주 날먹하고나니
역시 딸깍이 답이구나 저자리가 미하일이 아니라 렌이였어야했는데 싶었는데

물론 본캐하셨던 분들 겪으신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진짜 뭘 해보려해도 너무 파멸적이라 손도 안가더라고요 진짜

아무튼 결론은

많이 좋아진거같은데 어떤가요
그래도 여전히 렌으로 도망가는게 답인가요
보스는 편해지고 좋아진 것 같던데
쌀피엠은 좀 나아졌나요

노템은 아니라서 하세유챔은 그렇게까지 돈 많이 안들것 같은데
고민이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