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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에서 핵심은 세가지였습니다
1. 글 제목대로 배율 컷 자체는 맞는 듯 하다
2. 벨로나의 경우 이번 패치를 잘 받은 경우는 맞는 것 같다
3. 계속 프렌지 씹창내놓아서 짜증난다


이전 글의 댓글에 일부 적었지만 잘 치시는 분들도 패치 이전에는 풀피 체력이 안 되는 분은 적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못 치는 사람쪽이기 때문에 당연히 풀피는 예삿일이였고요. 그래서 레버넌트 체력 보정 패치는 일부 적절한 패치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전에 벨로나 쳐본 영상을 다시 찾아서 복기를 하는데, 패치 이전 기준 헥환이 88153에 109.8% 영상이 있더군요. 패치 이후 현재 기준 제 캐릭터가 헥환 8.9에 112% 나오는 것을 보니 저점이 올랐다는 부분은 제가 잘못 느낀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돌진 캔슬이랑 벨로나 숙련도가 (콩알만큼) 올라서 그런 듯 하네요.

그리고 발드릭스도 쳐봤는데, 발드릭스나 다른 보스의 경우에는 너프라는 게 체감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체력이 100%가 잘 되는 보스에 한해서 너프 폭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 일어난 일인 듯 합니다.

저 스스로가 보스 잘 친 다고 생각은 안했고, 단순히 실수가 잦아도 110% 배율대로 노벨을 클리어한 경험이 신기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쓴 글이였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쓰인 것 같아 이 글을 통해 오해의 소지를 풀고 사과를 하고자 글을 씁니다.

다만 제가 기존에 쓴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역시도 딸피컨에 피로함을 느끼고 있고, 이번 패치에서 단순 계산상으로도 7% 이상의 너프 폭임을 이미 계산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예전부터 29루포실로만 보스를 치던 하나의 유저로서, 그동안 받은 저점 보완 패치들에서 수혜를 본 적은 없으며 직게에 계신 고수 여러분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 또한 아니라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글을 쓸 때 조금 더 생각을 하고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썼다가 직게 여러분을 심란하게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