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 뒤에 어떤 눈보라 효과이고 이펙트 떡칠안해도
그냥 도트로 채워넣는데 딱 얼음조각 같이 느낌도 뚜렷하고
위화감 이 강함ㅇㅇ
딱 얼음악마 대리고 다니는 느낌 ㅋㅋ

근데 지금은 뭐 이펙트 떡칠 의존도 해가지고도 
별로 쌔보이는 느낌 하나도안나고 유치해보임..
무슨 파란돌맹이 같아보이고
색감센스 개꽝임

뭔가 디자인팀들 디테일적 본질을 전혀 못집는듯..
이럴때마다 예전 디자인팀들이 도트는 진짜 입체적이고 기가막히게 잘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