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그네 전부터 자살기, 트롤기 이렇게 불리고 있는데 왜 이렇게 불리는지 운영진들이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본 게 맞나 싶다...

루시드 1페서 그네 있는 상태로 소환수 뜨는데 잡몹 사이에 껴서 강제로 그네 범위 적용되는 게 맞아?

윗점+블링크 시도하려다 윗점 안되고 그네 타져서 뒤진 게 몇 번인데 운영진 니네들이 말하는 부정 경험에 공속 유지하려고 깐 장판으로 데카 날라가는건 안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