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버때 버닝섭 230찍먹후 못 옮겨서 버렸습니다 그리고 루미 몇년전에도 1~2번키웠는데 생각만해도 지겹네요 근데 사냥, 이펙트, 컨셉, 키셋팅 등등 너무 내스타일인데 보스가 진짜 개야발이라 고민되네요 하매랑 파풀 카오스4대장잡다가 키보드 부술뻔  이제 4번째 키우는거 같은데 .. 또 하긴 싫고  다른직업들 하버로 미하일 신궁 소마 라라 201까지찍먹했는데 너무 노잼에 사냥 답답하고.. 루미에서 못해어나오는 몸이 되버렸..;


작년에 했을때 텔포개선이랑 게이지 다차고 바로 이퀄상태로 안가는거보고 놀람..

그냥 다시 루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