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이미지 업로드기능 다운되어서 엑박으로 보이는거 양해해주세요 현재 수정중입니다.

 

순서는 아마 레지스탕스 -> 영웅 , 모험가 -> 모험가 , 시그너스 될듯 합니다. 

 

읽기전에 한소리 해본다면

 

 인벤 다좋은데 이미지 업로드 기능이 x쓰x기라서 이미지 기능이 무능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미지만 추가하는데 1시간 걸리고 그걸 맞추는데 렉이 걸려서 2시간 걸렸습니다.

 

글 쓰는것도 아니고 올리는데만 몇시간이 걸리는거 자체가 너무 우습지 않나요? 인벤 운영자분들과

 

여러분? 이글로 제발 인벤 이미지 업로드 기능좀 대폭 개편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합니다.

 

아랫글 삭제하고 다시 씁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제네시스의 흑화버전 다크제네시스. 사실 화면이 까맣게 변해서 간지나지만. 실제로는 다크라이트닝의 데미지를 올리기 위해 배우는경우가 대다수 일겁니다.

 

 

피니쉬 블로우의 시전장면. 배틀메이지는 마법사. 말그대로 마력으로 공격하지만 마력을 기형태로 적에게 뿌리는것으로 타격을 주나 봅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마법진 또한 몬스터를 앞으로 끌어오는데 이용합니다.

 

 

설명

 

배틀메이지는 레지스탕스의 직업군중 하나입니다.

 

라이딩을 타고 공격을 하는 와일드헌터, 그리고 예전에 개캐로 이름을 떨쳤던 메카닉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약간 존재감이 덜하지만,그래도 독특한 특징을 지닌 직업입니다. 일단 블로우 계열만 봐도 다른 마법사의 공격스킬에

비해서 공격속도의 영향력을 많이 받는감이 있고. 그리고 마법이라기 보다는 체술 즉 신체 단련 쪽으로 발달되었나 봅니다.

 

스토리상 도시 자체가 파괴되는것을 막기 위해 화려한 마법대신 근접전을 지향하는 마법을 쓴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배틀메이지스킬중에서는 범위공격이나 사정거리가 긴 공격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특징으로는 1차 전직부터 광역 기술에 텔레포트 등으로 근접전을 위주로 해서 라이딩을 탈수 없기 때문에 기동성은

떨어지지만.  와일드헌터와 비교해서 한타 데미지도 높은 편이고 (다만 무기에 따라 다를수도 있습니다.) 텔레포트와의

 연동으로 사거리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일단 이런 직업의 전형적인 문제인 근접전 직업군 치고는 HP가 적습니다.

하지만 3차때 배울 뒤에 설명할 "컨버젼" 이란 스킬로 커버가 되긴 하지만요.. 

 

그리고 전사직업보다는 hp가 높지 않은 아란 수준의 체력을 가지고 있지만. 피해감소 스킬인 블루오라, 그리고 다양한

무적스킬을 보유한것이 바로 이 배틀메이지입니다. 또한 마법사와 다르지만 오라라는 파티버프 스킬도 꽤나 흥미로우니.

말그대로 마법사를 해보고 싶지만 전사도 플레이 해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는게 바로 이 배틀메이지

라는 말씀.


여담으로 배틀메이지는 라이딩이 없습니다. 전직업중에 유일하게 라이딩이 없는것이 바로 이 배틀메이지라는 말씀.
그래서 그런데 저도배틀메이지 유저로써 한소리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라이딩 좀 주라! 데몬슬레이어도 없지만
날아다니니.


개편이후 달라진점.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이펙트는 오라 이펙트 하나만 달라졌다지만 성능은 크게 변했습니다.
 
역시 배틀메이지도 개편이후에 많이 좋아졌는데, 일단 어드밴스드 다크체인이 실질적으로 2차로 내려감으로써,
실질적으로 2차때육성 환경이 원할해졌습니다. 그밖에 블로우 계열 스킬이 8마리로 바뀌었지만, 체감상 크게 느껴
지지는 않습니다, 블루오라가 대폭 개편되었고 (방어력 향상, 체력 증가) 무엇보다 배틀메이지의 가장 크게 변한점은
 바로 오라 중복 사용! 이제 옐로우와 블루는 콩라인이라고 해서 더이상 쓸모없는거 아닙니다!
 
그밖의 사이클론 연사속도 상향 (1타에 2번을 때림.) , 피니쉬 블로우와 데스 블로우의 방어력 무시 효과 추가로
많은 배틀메이지 유저들은 여기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징

 

 

 

-근접전에 능한 마법사!

 

배틀메이지는 다른 마법사와 다르게 근접전에 능합니다. 즉 HP가 많고, 스킬도 원거리가 아니라 대부분 근접전 위주입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 스킬이 근접전과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스태프를 크게 휘두르는 블로우 계열의 스킬과,

그리고 몬스터를 앞으로 끌고오는 다크체인도 역시 배틀메이지의 사냥을 도와줍니다, 또한 전사만의 특권이라는

 스탠스가 있을뿐만 아니라, 심지어 무적 시간이 있는 스킬도 쓸수있습니다. 한마디로 배틀메이지는 근접전에 능

한 마법사입니다!

 



 

 

-오라

 

워크래프트 3의 그 오라랑 비슷한 스킬인 배틀메이지의 오라는 한마디로 파티의 버프 스킬입니다 다른점이라면

파티의 버프 스킬은 지속시간이 있지만,오라는 영구적으로 계속 쓸수 있다는 점이 바로 장점입니다 (이때, 지속시간을 유

지할수있는 MP소모는 없고, 그저 시전할때의 MP만 소모됩니다.)

 

오라는 크게 3종류로 나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1차 때 배울수있는 공격력 강화계 오라스킬인 다크오라,

그리고 공격속도와 이동속도 회피률을 강화시키는 옐로우 오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어력위주의 스킬인

블루오라가 있습니다.쉽게 말해서 블루오라는 방어형 다크오라는 공격형 옐로우오라는 스피드형 이지만 이제

 중복사용이니 셋다 마스터.

 

 

물론 슈퍼바디를 쓴다면 오라의 효과가 미칠듯이 증폭됩니다, 하지만 그경우. 오라를 전환할수없으니 주의한다고

하지만 이미 중복사용이가능하니 그냥 무시해야 할말입니다(...)!

 

 

 

-스킬설명

 

 

0.시티즌

 

 

1.크리스탈 스로우

 

말 그대로 돌맹이 던지기입니다. 크게 의미는 없는 스킬이지만. 마스터시 데미지가 40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이걸로 파풀라투스를 잡는 영상을 찍는다면 님은 용자의 자리에 오르실겁니다. 설명은 그뿐. 다만 초반에 사

용한다면 40이라는 공격력의 이점으로 나름 사용할수 있습니다.

 

 

닼사..!!! 와 비슷하다고 할수있는데. 클로킹은 아무나 할수있나보네..

 

2.잠입

 

말그대로 숨습니다. 공격을 하면 풀리긴 하지만, 그래도 저렙땐 나름 유용한 스킬이긴 합니다. 하지만 고렙때는

 아무래도 없어도 좋은스킬입니다. 나름 키셋팅에 넣는다면, 요긴할때 가끔 써먹을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이런 잠입상태를 보고 마법공격을 하는 몬스터와 안하는 몬스터가 있습니다. 부정적인 점을 이야기 하자면,

고레벨 몬스터일수록 잠입상태를 인식하는 몬스터가 많습니다.

 

 

3.이피션시

 

물약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능력입니다. 저렙때 배우지만 도적의 알케미스트와 비슷한 효과를 가진 스킬입니다.

효과는 15%라는 미량이긴 하지만, 물약의 효율을 높여주는 스킬. 실제로 쭈쭈바같은것도 마찬가지인고로, 큰 회복량을

가진 물약일수록 이득도 더 많이봅니다, 효과는 눈에 띄지 않을지 모르지만, 필수로 마스터 시켜줘야 할 스킬.

 

안타까운 점이라면 도적의 알케미스트처럼 버프용 물약은 지속시간을 늘려주지 않는다는 점. 

 

 

 

 

 

 

 

i.1차

 

배틀메이지의 1차는 거의 전사와 같을것입니다. 슬래시 블러스트만 사용하는 전사랄까요. 하지만 똑같은 전사라도

1차때 텔레포트가 있는 배틀메이지는 나름 전사보다는 기동력면에서는 유리하니, 이를 이용해서  빠른 사냥이 가능합니다.

 

돈이 많으시다면, 밑에 서술하겠지만 텔레포트를 1만 찍고 찍는것도 다른스킬에 투자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차때는 그렇게

공격력의 차이는 나지 않으니, 텔레포트를 먼저 마스터해도 상관을 없습니다.

 

텔레포트:이동기

다크오라:오라 스킬

트리플 블로우,피니쉬 어택:주력 공격 스킬

 

 

 

1.텔레포트

 

순간이동입니다. 어떤 마법사 직업이나 다있는 그것, 하지만 배틀메이지는 타 마법사직업들과 다르게 1차때 배우는데

사기!!!! 라고 하기에는 배틀메이지의 스킬 대부분이 근접 & 단거리 스킬이니, 이러한 단점을 커버하기 위한것으로 이해합시다.

배틀메이지가 매직가드가 없는 이유로도 한몫을 합니다.

 

1차때 트리플 블로우의 범위가 잉여잉여 하다보니, 이 스킬을 적극 활용해서 공격하는것이 배틀메이지 1차로써는

중요한 점.

 

 

 

 

아랫쪽에 검은색 원이 바로 다크오라!

 

2.다크오라

 

 

맨처음 배우는 오라스킬입니다. 오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으시다면, 위쪽을 참고하세요.

 

공격력을 퍼센트로 올려주는 오라이고 공격력 관련 스킬인 만큼, 당연히 제일 선호하는 오라입니다. 대체로 후반에

제일 많이 선호하는 오라이지만, 유독 2차때만은 경우가 다를수있습니다. 사실 2차때는 공격력 몇퍼센트여봤자

거기서 거기고.  2차때 옐로우 오라의 공격속도 향상이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후반에 공격력 퍼센트 상승은 확실히 좋고, 슈퍼바디를 쓴다면 가장 효과적인 오라입니다.

(공격력 상승 수치가 두배로 뻥튀기.) 

 

그리고 연합의 진격 패치로 위와 같이 이펙트가 변경되었습니다.

 

 

 

 

 

3.트리플 블로우

 

다수의 적을 스태프를 휘둘러 3번 공격합니다. 공격속도도 나쁘지 않고, 그리고 6명을 공격하는게 배틀메이지에게는

다른 마법사에게는 없는 메리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생각보다 공격범위와 사정거리가 짧고 좁습니다. 사정거리야 텔레포트를 마스터한다면 그나마

낫다고 쳐도, 텔레포트의 마나소비는 초반에 사용하기엔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또한 공격범위과 생각보다 넓지

않아서 8명을 공격할수 있는 기회는 드물다고 할수 있습니다. 평균 3명정도가 체감상 최대 공격 마릿수라고 느껴질듯

합니다. 따라서 사용할때는 최대한 간격을 좁히고 사용합시다.

 

연합의 진격 이후에 범위가 조금 늘어났고, 8명을 공격하는것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범위는 그렇게

좋지 못합니다.

 

 

 

4.피니쉬 블로우

(제목부터 먼저 보여드리고 다음 그림을 배치합니다.)

 

 



 

트리플 블로우 직후 시전.

 

 

쿼드 블로우 직후 시전.

 

데스 블로우 직후 시전.

 

피니쉬 블로우 직후 시전.

 

블로우를 발동한 직후에 연계기 정도로 생각할수 있는 공격입니다. 처음 하신는 분들에게는 발동이 좀 까다로운데

 블로우 시전중에미리 누르시면 자동으로 시전됩니다. 연합의 진격 패치로 역시 공격마릿수가 8명으로 바뀌었습니다.

 

공격력 자체도 나쁘지 않고, 방어력 무시가 매력적이지만. 단점이 두가지 존재합니다. 첫번째는 1,2차때는 보기와 같이

사정거리가잉여잉여 합니다. 3차때는 그나마 범위가 넓어졌고, 4차때는 사정거리가 대폭 향상되어 사정거리만

 보더라도 보통 궁수사정거리와 거의 같아 쓸만합니다.

 

두번째이자, 최대의 문제점은 바로 귀찮다는것.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블로우만 써서 발동되면 편한데, 피니쉬 어택은

매크로가 되지 않아서 발동하기 귀찮아 블로우만 발동하는 유저도 많습니다. 어쨋뜬 좋은 스킬이니 마스터는 필수.

 

 

ii.2차

 

나름 이제 제대로된 사냥이 가능합니다. 쿼드 블로우와 하이퍼 다크체인의 연계로 적당한 사냥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새로운 오라인스피드감이 느껴지는 옐로우 오라가 여러분들의 흥미를 더해줄겁니다, 무엇보다 강력한 버프 스킬인 블러

드 드레인으로 2차때 hp걱정은 끝!

 

사실 블루오라도 있었습니다만, 블루오라는 3차로 올라가서 이제 배틀메이지는 부족한 sp문제를 조금 덜수

 있겠습니다.

 

쿼드 블로우:주력 스킬

하이퍼 다크 체인:사냥 보조 스킬

옐로우오라:오라 스킬

블러드 드레인,스태프 부스터:자버프 스킬

스태프 마스터리:패시브 스킬

 

 

쿼드 블로우


트리플 블로우의 뒤를 잇는 블로우 스킬로 최대 8마리의 적을 4방 타격하는 스킬입니다. 이제 공격범위도 나름
쓸만해졌고, 다크체인으로 6명을 공격할수도 있어서 이제 다수를 공격하는것에 훌륭합니다.

모션의 변화는 트리플 블로우의 모션에서 한번 더돌아서 공격하는것, 아쉽게도 피니쉬 어택의 사정거리와
범위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역시 연합의 진격 패치로 8마리 공격으로 바뀌었습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하이퍼 다크 체인

 

마법진으로 검은 사슬을 생성해서 몬스터들을 끌고 오는데 대미지도 줄뿐만 아니라 기절도 시킵니다.
1만 찍어도 상당히 사냥에 유용하니 초반에 1포인트 투자하시면 나름 좋습니다. 예전에는 다크체인이라는

하위호환 스킬이었으나, 패치가 되면서 실질적으로 어드벤스드 다크 체인이 하이퍼 다크 체인으로 이름을 바꿔서

이쪽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대난투에서는 배틀메이지 사기전설에 일조합니다, 사냥으로 본다면 그저 평범한 밀격스킬이겠지만,

대난투에서는 자신쪽으로 끌어당긴다는게 엄청난 차이가 존재합니다.

 

사정거리가 길어졌기 때문에 어떤 밀격스킬에도 꿀리지 않기 때문에 배틀메이지는 이스킬 덕분에 가끔씩 밀격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난투에서는 상당히 좋은스킬로 꼽히는데,. 첫번째는 "내가 적쪽에 가는것"이 아니라 "상대를 이쪽으로 끌고

 온다" 이기 때문에 소소한 컨트롤 미스에도 손해볼거 없는것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사용 용도는 3가지로 나뉩니다.

 

1.적 견제 (적 진형 무너뜨리기에 효과적)
2.아이템 못먹게 하기
3.죽어가는 적 확인 사살


당하는 사람은 욕만 나올수밖에 없지만. 이게 간접적으로 대난투에서 하향을 먹은 면이 있는데, 다크체인이

 삭제됨에 따라 이제 중복사용이 불가능 하다는 것.

 

 


스태프 부스터

 

그저 평범한 스태프 부스터지만, 배틀메이지에게는 블로우의 공격속도가 중요하다 보니, 안쓸때와 쓸때의 공격속도가 눈에 띄일
정도이기 때문에 안쓸수는 없는 스킬입니다.

 

다만 블러드 드레인과의 초반의 효율성에서 크게 밀리는데, 2차때는 옐로우오라가 있으니 공속이야 그까이꺼 그걸로
커버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킬포인트 부족으로 스킬트리를 어떻게 찍느냐 여러분들은 고민될것입니다.

하지만 연합의 진격 패치로 이제 스킬포인트의 부담이 비교적 여유로워지면서 필수 마스터 스킬로 바뀌었습니다.

더불어서 이제 블러드 드레인을 포기해야 할것인지, 아니면 하이퍼 다크 체인을 포기할것인지 결정해야 할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블러드 드레인


 몬스터들에게 입힌 데미지의 일정량을 자신의hp로 전환시키고, 최대 10%의 hp까진 넘을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드

레인같은 스킬 입니다. 

 

초반에는 매우 유용합니다, 2차때 옐로우오라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거기다 스태프부스터, 이블윙즈까지 합세하면
줄어들고 싶어도 줄어들수 없는 hp를 만들수 있지만, 후반에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후반에는 데미지가 높은 몬스터들이 많습니다. 즉 블러드 드레인 만으로 체력안정을 보장받을수 없기 때문에
배틀메이지는 그저 이스킬은 작은 보조스킬일 뿐입니다. 따라서, 스태프 부스터의 유용성에 밀립니다.

 

두번째는, 컨버젼같은 스킬과 물약등으로 인위적인 방법으로 높인 hp는, 블러드 드레인의 회복수치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의 순수한 hp만 블러드 드레인으로 채울수있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이스킬은
후반에는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는 스킬로 전락합니다. 연합의 진격 패치 후에도 역시 이런것은 수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초반때는 상당히 유용하므로 적당히 초반때를 즐기고 싶은분께 적극 추천해주고 싶긴 하지만,후반에 실용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하지만 이제 연합의 진격으로 나름 스킬포인트도 널럴해졌으니, 이제 마스터도 다크체인만 포기한다면 문제

없습니다 적당히 투자해봅시다.

 

 

 

 

옐로우 오라

 

공격속도와 이동속도를 늘려주는 배틀메이지의 오라입니다. 그러니 즉 스피드형 오라라고 볼수 있습니다. 1만 찍어도 공격속도가

1높아져서 스태프 부스터와 이블윙즈와 함께라면 믿기 어려울 정도의 공속을 가집니다. 이동속도 효과는 그저 덤이라고

생각하지면 됩니다. 연합의 진격 이후에 오라 중복 사용이 가능해져서, 이제 이블윙즈를 꼭 끼지 않아도 충분한 공속을

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격력이 아직 낮은 2차때는 나름 다크오라보다 우월합니다. 이블윙즈와 미칠듯한 공격속도 때문에 공격면에서

다크오라보다 우월할수 있거든요. 이를 이용해 몬파 솔플도 도전해 볼만합니다.

 

 


iii.3차

 

드디어 배틀메이지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납니다. 스탠스와 블루오라로 더욱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고,

다양한 사냥보조 스킬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그밖에도, 배틀 마스터리와 같은 배틀메이지를 한층 더 강화시켜주는

강력한 패시브스킬도 있습니다.

 

데스 블로우:주력 공격스킬

다크라이트닝 , 텔레포트 마스터리:공격 보조 스킬

스탠스:개인 자버프

컨버젼,슈퍼바디:개인 자버프

블루오라:오라 스킬

어드벤스드 블루오라:오라 강화스킬

리바이브:사냥 보조 스킬 

배틀 마스터리:패시브 스킬

 


데스 블로우




블로우 스킬의 세번째에 해당하는 스킬로 최대 8마리의 적을 5대 때리는 스킬이며, 쿼드 블로우보다 데미지가 더 쌔지며,
모션이 추가됩니다. 그리고 연합의 진격으로 이제 8마리를 공격하며, 무엇보다 이제 방어력 무시 효과가 추가되었

습니다!

 

드디어 스태프의 모션이 추가되었고 공격범위도 비교적 넓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주목할점은 피니쉬 어택의 범위
정말 커졌기 때문에 이제 피니쉬 어택도 적극적으로 사용해볼만 합니다.

 



다크 라이트닝

 
배틀 메이지의 중거리 공격 스킬. 시전시 암흑 구슬 두개를 소환하고 구슬 사이에 생성되는 전기로 상대를 공격합니다.
이때 플레이어 중심으로 시전되어서 플레이어가 이동하면 다크라이트닝도 이동하는 기행이 보여집니다 (..)

공격력만 따진다면 1만 찍은 이 스킬의 공격력이 피니쉬 블로우를 마스터 한 것보다 셉니다 정말 강합니다. 거기다 추

가크리티컬까지 터지니, 저레벨때도 경이로운 데미지를 볼수 있습니다.

 

다만 사정거리가 다소 짧은 감이 있고, 상하 범위폭이 조루라서 나름 사용하는데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쿨타임이 존재해서,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못하지만 쿨타임이어야 봤자 몇초 뿐이라서 나름 강력한 보조공격스킬로 선호받습니다.

 

 

배틀 마스터리

 

적에게 입히는 데미지를 증가시켜주고 크리티컬 최소 대미지도 증가시키는 패시브 스킬입니다.

크리티컬 히트시에 생기는 공격력의 격차를 넓히고 동시에 마력이 증가하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마스터를 추

천합니다.


마스터 시, 크리티컬 데미지와 일반 데미지의 차이가 한눈에 들어올 정도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상당히 좋은
패시브 스킬.

 

 


컨버젼

 

배틀메이지의 체력과 마력을 최대치를 증가시키는 자버프입니다. 생존률을 크게 올릴 수 있으므로 마스터하는 걸

추천하지만,마스터를 해도 mp소모량이 큰게 흠입니다. 하이퍼 바디는 마나 1백도 안되는데 난 왜 이러니 라고 하지만, 뭐

 없는것 보단 좋잖아요? 그냥 씁시다 (...)

 

일반 몬스터를 상대할때보다, 보스몬스터를 상대할때 사용하는것이 좋고,지속시간 도중에 스킬을 재차 사용하면 지속시간만 초
기화되고  체력 수치의 감소는 없습니다. 지속시간이 끝나고 나서 건 뒤 체력 포션을 먹어야 할 일이 없어지게 되므로

지속시간  내에 써줄때가 있다면 써줍시다.

 

연합의 의지 이후에 mp증가 효과도 추가되었습니다, 하지만 배틀메이지는 mp자체는 그렇게 마법사보다 덜 중요하기때문에

차라리 마나량을 감소시켜주지 라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블루오라


방어형 오라이고, 3차로 올라가면서 그 활용도가 대폭 늘어난 스킬입니다. 일단 방어력과 체력이 올라갑니다.

체력과 방어력은 소폭이지만, 같은 차수에서 배울 어드밴스드 블루오라를 생각한다면 꼭 마스터해야 할 스킬!

 

이 스킬은 대미지의 분배량과 흡수량이 따로 떨어져있으며 분배량은 파티원이 입은 대미지를 줄여주는 정도를 뜻하며
흡수량은 줄어든 대미지의 일부분을 배메가 입게되는 것을 뜻한다. 분배량은 많을수록, 흡수량은 적을수록 좋습니다.

 

하지만,블루 오라를 키고 있는 상태에서 HP, MP가 1/1이 되는 공격을 맞으면 버그로 인해 한방에 죽습니다!!

파티에서는  절대 금물입니다!.


보스전에 쓰라는 스킬인 거 같은데 이런게 있어서 더 안씁니다. 하지만 후에 어드밴스드 블루 오라때문에 꼭 마스터해야

하는스킬..에고고..

 


 


어드벤스드 블루오라

 

블루오라의 강화판입니다. 패시브 효과 (자동적용)로 속성내성을 지니고 있고. 발동할경우 데미지를
줄여줍니다. 데미지를 퍼센트로 줄여주기 때문에 방어에도 매우 효과적이고 파티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상태이상 내성이 추가되었고, 나름 데미지 감소율도 퍼센트로 증가되기 때문에, 그냥 블루오라와 어드밴스드

블루오라와는 방어력의 엄청난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런 차이때문에 스킬포인트 부담도 적고, 마스터시켜

줘야할 스킬.


나름, 패시브 효과 덕분에 마스터 하는것은 괜찮고 무엇보다, 잉여같은 리바이브를 올릴바엔 이것이
더 좋습니다.

 

 


슈퍼바디

 

지금 발동하고 있는 오라의 성능을 대폭 향상 시키는 스킬입니다. 효과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크오라:공격력이 대폭 향상됩니다!! 단순무식한 효과지만 공격력 자체만 올라가는 효과도 매우 우수합니다

 

옐로우오라:이동속도 , 회피치 , 공격속도(2단계로)향상됩니다. 나쁘지 않은 효과지만, 

회피률 효과는 실제로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블루오라:"몇초"간 무적효과가 발동됩니다. 발동시간이 짧아서 여러모로 사용하기 까다로운 스킬. 다만
보스전에는 나름 사용하면 잘쓰일지도 모릅니다.

 

이 오라효과 증폭요소의 중요한점은, 이제 오라를 중복사용할수 있다는 점때문에 이 오라들의 효과가 모두

증폭됩니다! 이전과 달리 파워가 매우 올라간 스킬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파티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채널을 돌린다면 오라가 잠깐 사라지는데 이건 잠깐 사라지는것
뿐이라, 당황하지 마시고 오라뜨는것을 기다려주시길, 다시킨다면 슈퍼바디 효과는 사라집니다.

 

 

 




텔레포트 마스터리

 

텔레포트의 이동거리를 증가시켜주고 순간이동시 근처의 적에게 대미지를 주며 일정확률로 기절시킵니다.

배틀메이지에게는 근접공격스킬이 대다수라 다른 법사들보다 이 스킬의 입지가 중요한데, 고레벨로 갈 수록 피격 대

미지가 높아지는 만큼 블러드 드레인+블로우 만으로 잡기엔 빠지는  체력을 감당하기 힘드므로  이 스킬을 병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드레인을 쓰지않는 유저라 해도 배틀메이지는 근거리 마법사인 탓에 거리가 벌어지면 난감한 경우가 많지만
이 스킬을 배우면 피격으로 인해 벌어진 거리를 좁히면서 추가 대미지를 줄 수 있게 되고 마스터시의 대미지는 300%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효과는 확실합니다.

 

사족으로, 1차 스킬 중에 피니쉬 어택이 상위 블로우와 조합하면 더욱 강력한 위력을 낼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물리 방어력

20% 무시라는 매우 좋은 부과 효과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과하고 피니쉬 어택이 버려지게 만든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

스킬이라 볼수 있다고도 합니다.

 

 


 



리바이브

 

공격하여 적을 쓰러트릴때마다, 사신이 소환되어 일정시간동안 적을 공격합니다. 사실 소환될 확률도 그저 그렇고,

리퍼의 공격력도 그렇게 좋지 않아서 스킬트리에서는 버리는 스킬입니다.

 

다만 넓은 맵에서 사냥을 한다면 효과는 기대해 볼만합니다. 주로 이스킬을 잘 활용하려면 넓은 맵에다
평지여야 합니다.

 

 


스탠스

 

배틀메이지, 전사의 화력 지원을 돕는 스킬입니다.일정시간동안 넉백되지 않으며, 겉보기와 같지 않게 매우 쓸모있는 효과를
가진 스킬입니다. 일단 넉백되지 않는다는것은 적극적이게 방해받지 않고 몬스터에게 파고들수 있어서 근접전에
유리할뿐 아니라, 잘못해서 떨어져서 다시 올라가지 않아도 되니 기동성이 떨어지는 전사에게는 정말
중요한 스킬이며, 배틀메이지에게도 역시 텔레포트 마스터리와 연계때문에 중요한 스킬입니다.

 

아까 화력 지원을 돕는게 왜냐고 하냐면, 넉백이 되지 않는다는것은 공격의 리듬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공격의
리듬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공격을 할수 있어서 혼테일 자쿰같은 보스전에 단조롭게 공격을 할수 있습니다.

 

연합의 진격으로 3차로 내려간 스킬이지만, 3차로 내려가도 성능의 변화는 없고, 스킬포인트의 부담도 예전보다 훨씬

적어 조기에 올려주시면 좋은 스킬입니다.
  

 

 

iv.4차

 

주로 피니쉬 블로우를 앞세워서, 역시 마법사답게 다양한 공격스킬이 존재합니다. 배틀메이지라도 역시 마법사니 다수공격에

특화되어 있는 만큼, 1:1에는 그리 좋지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훌륭한 오라들로 파티원들에게 사랑받습니다.

 

간략설명

 

피니쉬블로우:주력공격스킬

사이클론:특수공격스킬

다크제네시스:전체공격스킬

에너자이즈:패시브 배틀메이지 강화스킬

어드밴스드 다크오라,어드밴스드 옐로우 오라:오라 강화 스킬

쉘터:파티용 스킬

 

 

피니쉬 블로우

 

다수의 적을 6번 공격합니다. 블로우 시리즈의 최종 판인 만큼 공격판정범위과 넓고, 데미지 또한 좋은편입니다.

추가 모션은 스태프와 기가 보라색으로 변했고, 뛰어내려치는 모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모션이 간지난다는
평이 많습니다.

 

역시 방어무시 효과가 추가되었는데, 이 방어무시로 배틀메이지도 보스전에서 나름 활약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이클론

 

자신의 몸을 회오리로 감싸 적을 공격합니다. 사이클론이 시전되는 중에는 무적이고, 주변의 적들에게 데미지를 줍니다. 해제할수 없을거 같아도 스킬아이콘을 누르면 해제됩니다.

 

무적이라는 메리트 때문에 보스전에서는 자주 쓰이는 스킬이지만 의외로 행동의 제약이 많아서 (앞 뒤 이동 빼고는 아무것도
할수 없음) 사용할때 신중을 가해야 합니다, 또한  하지만 텔레포트는 할수 있으니 이점을 적극 노려봅시다. 실제로 사이클론을

제대로 사용할려면 텔레포트 마스터리로 "↑" 키를 연타하면서 화력을 증강시킬수 있습니다.

 

연합의 진격 이후로 데미지는 낮아졌지만, 1타에 2번을 공격하는 등 연사력이 매우 늘어나서 보스전에서 활용도가

더욱 늘어났습니다.

 

스킬시전중에 유혹에 걸렸을때는 공격 판정이 나지 않은채 그대로 점프해서 빙빙 돕니다 (....)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다크 제네시스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제네시스와 대조되는 화면 전체공격입니다. 용암이 튀어나오고 화면이 검어지고 검은 천사가
튀어나오는것이 다릅니다.

 

역시 용도는 사냥보조용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밖에 노려볼점은 다크라이트닝의
데미지가 상승한다는 점이랄까요.

 

 

 

 


어드밴스드 다크오라

 

다크오라의 강화판입니다. 다크오라의 공격력 증가률을 상승시켜주고, 주위의 적에게 데미지를 입힙니다.
입히는 데미지는 일정시간이 지나야 적용되고, 보스몬스터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다크오라의 공격력 증가률을 상승시키는 것만으로도 필수 마스터 스킬이고, 패시브 효과로 마력이 증가되니
이왕이면 초반에 마스터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참고로, 데미지 효과도 슈퍼바디 효과가 적용됩니다.

 

 

 

 

어드밴스드 옐로우 오라

 

옐로우 오라의 강화판입니다, 옐로우 오라의 공속과 이동속도, 회피률을 상승시켜주고
주변의 적들을 느려지게 만듭니다. 역시 느려지게 만드는 효과는 그다지 기대할만한건 아닙니다.

 

나름 낮은 공격속도를 지닌 배틀메이지에게 좋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영구적으로 회피치도 증가시키기 때문에

 투자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쉘터

 

마법의 보호막을 설치해 적의 공격을 막는 스킬입니다. 연막탄과 같은 스킬입니다. 파티사냥이나 보스전때 상당히

유용한 스킬이긴 하지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좀 큽니다. 신중히 사용하시길.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에너자이즈

 

체력, 마나, 방어력을 올려주는 스킬입니다. 나쁠것 없는 스킬이지만, 여유가 남으면 찍도록 합시다. 후반에나 한번

찍어야 할듯한 스킬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블러드 드레인의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스탠스가 3차로 내려감에 따라 마

스터 레벨이 30으로 늘어났지만, 나름 마스터하면 좋은스킬입니다.


  

메이플 용사

 




사실 이펙트에 나타나는 여자의 몸매가 장난이 아니라서 시세가 비쌉니다.


메이플 용사:전직업 공통 파티버프 스킬, 모든 스텟을 %단위로 높게 올려주어서 효율이 장난 아닌 스킬이라고 하지만..
스킬북이 비싸고 그리고 다른 중요한 스킬들이 많아서 후반에 배우는 스킬입니다, 참고로 이 스킬을 쓰고 모자란 스텟을
채우고 스텟에 만족하는 장비아이템 꼈을경우, 메이플 용사가 풀려버리고 장비아이템의 스텟이 만족되지

못했을경우 (...)

 

 
-스킬트리
 
1차

텔레포트 1-> 트리플블로우 M -> 피니쉬 어택 M -> 텔레포트 M  -> 다크 오라 M

 

연합의 진격 이후로 스킬트리의 변동은 없습니다.

 

 

배틀메이지는 다른 마법사 계열보다 원거리 공격이 없지만, 대신 텔레포트를 1차때 배울수 있습니다, 이것가지고

배틀메이지는 사기다! 라고 주장하시는분 많은데, 근거리 공격이 수월하도록 텔레포트를 일찍 배우는것입니다.

1차때는 자본이 적다보니 초반부터 쓰고 다니기에는 MP물약 압박이 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퀘스트를 깨시던가,

 지원 요청을 하셔서 알아서 MP물약 채우시길 (...)

 

먼저 텔레포트는 이동수단으로 1찍어주시고, 그다음 트리플블로우를 마스터해주시기 바랍니다. 왜 피니쉬 어택을 조기에

 마스터 하지 않냐고 그러냐면 피니쉬 어택은 트리플 블로우를 쓰기 바로 다음에 쓰는 스킬입니다, 즉 트리플블로우를 먼

저 쓰고 다음에 쓰는 스킬이라서 그렇습니다, 어차피 1차 몬스터들은 다 한방이잖아요? 그래서 1차때는 피니쉬 블로우의

효율은 별로입니다, 대신. 후반에 갈수록 강해지기 때문에 피니쉬 블로우는 반드시 마스터!

 

다크오라는 공격력을 올려주어서 피니쉬 어택 먼저 배우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트리플 블로우 만으로도 사냥하는것에는

지장은 없어서 저는 후반 스킬트리로 배치를 해둡니다.

 

 

2차

 

쿼드 블로우 1 -> 하이퍼 다크 체인 1 -> 옐로우 오라 1 -> 스태프 마스터리 5 -> 스태프 부스터 6 -> 

하이 위즈덤 M -> 쿼드 블로우 M  -> 블러드 드레인 M ->  스태프 마스터리 M -> 옐로우 오라 M ->

스태프 부스터 M -> 하이퍼 다크 체인 13 

 

일단 초기에 쿼드 블로우 ,하이퍼 다크 체인,옐로우 오라를 각각 1씩 올려줍시다 쿼드 블로우는 1만 올려도 트리플 블로우

보다 1번을 더 공격하니, 공 격력 면에서 1만 배워도 트리플 블로우 마스터의 공격력을 넘습니다. 그리고 하이퍼 다크체인은

 몹몰이용 스킬로 아주 유용합니다.  1만 찍어도 사냥에 상당히 유용하니. 먼저 1만 찍어두시길 그리고 옐로우 오라는 오라

 중복 사용이 가능함에 따라 1만 찍어도 공격속도 1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공격속도의 문제로 스태프 마스터리를 5 그리고 부스터를 1분 간격으로 찍습니다. 문제는 바로 다음부터, 스태프 부

스터를 찍은 이유 보통과 다르게 스태프 마스터리를 마스터해야합니다.  마법사 직업군의 스펠 마스터리에는 크리티컬 확

률 증가가 없지만, 스태프 마스터리는 크리티컬 확률 증가 수치가 붙어있습니다, 마스터시 무려 40%나 크리티컬 확률이 올

라가기때문에 필수로 마스터해야 할 스킬중 하나입니다.

 

자. 2차때의 배틀메이지의 스킬트리는 정말 난해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블러드 드레인과 하이퍼 다크체인. 둘다 유용한

스킬임에는 틀림없지만. 블러드 드레인은 체력 회복형 버프고 하이퍼 다크체인은 공격 보조 스킬입니다. 어느것을 올릴진

밑을 보고 참고하세요.

 

 


※TIP 하이퍼 다크 체인이냐, 스태프 부스터냐.

 

자 2차 스킬트리는 상당히 난해한 점이라면 하이퍼 다크 체인이냐를 결정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데요, 위 스킬트리에서

는 하이퍼 다크 체인을 포기하지만, 여러분 나름의 생각대로 스킬트리를 짜기 바랍니다.

 

하이퍼 다크 체인의 경우 사정거리도 길고, 밀격도 되는 사냥보조스킬이지만, 1만 찍어도 이 스킬의 역할은 끝난다고

봐도 될정도입니다. 

실질적으로 공격력이 커진다고 큰 의미는 없는 스킬입니다. 



그리고 블러드 드레인 같은경우 사용할시에 상당한 HP흡수효과를 보게되어서 좋긴 좋지만, 나중에 최대 HP중 10%

를 흡수할수 없다는 제한에 걸려서 상당히 마스터하기 둘다 난해합니다.

 

둘다 마스터하기에는 뭔가 좀 그런 스킬이지만, 이왕 그럴거 저는 버프스킬이 더 좋다고 봐서 이렇게 위와 같이 작성했지만,

스킬트리는 여러분 나름 대로이니 잘 생각해보시길. 

 

 

 

3차

 

데스 블로우 1 -> 블루오라 1 -> 다크라이트닝 1 -> 텔레포트 마스터리 1 -> 배틀마스터리 M -> 데스 블로우 M -> 다크 라이트닝 M -> 스탠스 M -> 슈퍼바디 M -> 블루오라 M -> 어드밴스드 블루오라 M ->

텔레포트 마스터리 M -> 컨버젼 M -> 리바이브 13

 

 

일단 데스블로우를 1찍어 주세요, 이유는 같습니다. 데스 블로우는 1만 올려도 트리플 블로우보다 1번을 더 공격하니,

공격력 면에서 1만 배워도 쿼드 블로우 마스터의 공격력을 넘습니다. 그다음 블루오라와, 다크라이트닝을 각각 1씩

찍어주시길.

 

블루오라는 연합의 진격 이후로 활용성이 매우 높아진 스킬중 하나입니다, 일단 체력과 방어력을 올려주니 1만 찍어도

오라 중복사용 덕분에 매우 유용하실 겁니다, 슈퍼바디도 나름 괜찮습니다.

 

그리고 먼저 배워줄것은 바로 배틀 마스터리인데. 데미지를 증가시키고 크리티컬 증가를 시켜주는 아주 좋은 스킬입니다.

 물론 후에 가서도 그 효과는 더욱 나타납니다, 정 원할한 사냥을 하고싶다면 데스 블로우를 먼저 마스터하셔도 좋습니다.

좋으실대로.. (...)

 

슈퍼바디는 오라의 능력을 비약적으로 증가시켜주어서 사냥에 매우 잘 쓰이는 스킬입니다, 다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는것이 좀 흠이라면 흠입니다.  컨버전은 본인의 체력과 마나의 최대치를 증가시킵니다. 생존률을 크게 올릴 수 있으므로 마스터하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보스 사냥에 좋은 스킬입니다. 하지만 MP소모가 흠좀무 합니다, 백단위가 아니라 천단위

입니다 (...)

 

다크 라이트닝은 배틀 메이지의 중거리 공격 스킬입니다  암흑 구슬 두개를 소환하고 구슬 사이에 생성되는 전

기로 상대를 공격합니다.  최대 6명을 공격할 수 있으며 1만 찍어도 데미지가 848%입니다!!(..)공격력 따진다면 1만 찍

은 이 스킬의 공격력 이 피니쉬 블로우를 마스터 한 것보다  셉니다. 쿨타임은 5초로 줄어들므로 난사는 무리지만 상당히

 짧은 시간에 다시 쓸 수 있 으므로 사냥에 크게 도움이 되는 스킬입니다.

스탠스는 3차로 내려갔는데, 예전과 달라진점이 하나도 없을뿐 아니라, 마스터시 투자해야할 SP 까지 적습니다.

나름 화력에  도움이 되는 스킬이니 배틀마스터리와 데스블로우를 마스터한뒤 배우셔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리바이브는 좀 좋지 못한 평가를 듣고있는 스킬입니다,  마스터시 10%의 확률로 소환할 수 있다는것은

생각해보면 높 은편이지만, 리퍼 자체의  공격효율도 좋지 못한 편입니다. 배틀메이지의 사냥방식이 근거리 위주라 플

레임 기어정도 로 생각한다면 좋긴 하지만. 스킬트리에서는 맨 나중에 배우는 편입니다.

 

 

 

 

4차

 

어떻게 찍어도 상관없습니다,선행스킬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니쉬 블로우 1 -> 다크 제네시스 1 -> 사이클론 1 -> 어드벤스드 다크오라 M -> 피니쉬 블로우 M ->  에너자이즈 M  

 

※혹은 피니쉬 블로우를 어드벤스드 다크오라보다 먼저 마스터할수도 있습니다.

 

피니쉬 블로우 다크 제네시스 싸이클론 어드밴스드 다크오라 각각 1씩 찍어줍시다.

 

 

피니쉬 블로우는 데스 블로우를 마스터하고, 다음 배우는 블로우 계열의 최종단계의 스킬입니다. 최대 6마리의 적을 6

대 때리는 스킬입니다, 역시 S P를 1 투자시 마스터한 쿼드 블로우에 비해 한방한방의 데미지는 약간 약해지지만 한대를

더 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전체적인 데미지는 올라갑니다.  주력 스킬이기때문에 초반에 가능한 마스터하시는것을 추천합

니다.

 
다크제네시스는 액티브 스킬뿐 아니라 패시브 스킬이기도 한 스킬입니다, 일단 1만 찍어도 데미지가 엄청날뿐 아니라, 게
다가 다크라이트닝의 스킬을 강화 시켜줍니다.
 
 사이클론은 몇초간 지속하는 스킬로써 자신은 무려 무적이 되고 마스터를 한다면 20초간 무적이 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지만 보스전에 특히 위급할때 좋은 스킬인만큼 유용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다만 알아두
실것은 사이클론은 몬스터의 공격에만 무적이 되고, 상태이상, 예로 들어서 유혹같은 것들은 걸립니다. 이번 상향으로
공격속도가 빨라졌으니 나름대로 잘 활용하면 피니쉬 블로우 이상일 것입니다.
 

 

어드밴스드 옐로우 오라 다크오라도 역시 좋은편입니다, 다크오라는 자신 주변에 적들에게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주고,

 옐로우오라는 주변 의 적들을 느리게 만듭니다.둘다 사냥에 효과적인 스킬인만큼, 피니쉬 블로우를 마스터하시고 노려보

시는것도 좋습니다.

 

 

-배틀메이지의 사냥터

 

기본적으로 배틀메이지는 어디서나 원활하게 사냥이 가능합니다. 다크체인으로 몬스터를 잡아둘뿐 아니라 텔레포

트로 우수한 기동력을 가지었죠, 그래서 타마법사들과 달리 속성공격에 얽매여서 특정 사냥터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아래는 제 개인의 추천 사냥터입니다.

 





 

10~20 에델슈타인 주변 산책로

 

주로 오른쪽에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쪽이 감시로봇과 같은 잡을만한 것들이 많거든요, 에델슈타인은 기본적으로 도시정도
되어서 여러층으로 나뉘어져있지만 평지라서 사냥에 수월할것입니다, 다만 훈련로봇 퀘스트를 깨고 다음 여기로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믹스골렘 파이어 골렘 다양한 골렘들이 이자리에 모였습니다!

 

20~30 골렘의 사원

만민 공동의 사냥터라고 불려도 좋습니다. 골렘들은 공방업을 하지만 덩치가 커서 피격면적이 넓어서 나름 사냥하기에
수월합니다. 주로 텔레포트를 위주로 근접하면서 사냥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러층으로 나뉘어져있는데, 컨트롤만 잘하면 두층 다 때리는것이 가능합니다.

 

 

30~35 어두운 나무숲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지형도 꽤 좁지만, 무엇보다 젠률이 괜찮습니다. 여러층으로 나뉘어져있지만, 텔레포트로 원활하게 공격이
가능하고, 다크체인을 이용해 손쉽게 공격도 가능합니다, 왜 이곳을 사냥을 추천하냐면,  운좋게 법사방패인 미스틱 실드를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전문기술로도 못만듭니다.

 

35~50 커닝스퀘어 7층 8층 a구역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cd가 돌아다닌다!

 

이곳도 역시 평지이고, 몬스터가 끝없이 젠되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그많은 인기가 많아서 이젠

스틸조차도 그러려니 하고 받아줄 정도입니다. (...) 역시 다크체인으로 몬스터를 끌어들이면서 원할한 사냥이 가능합니다.

 

 

 

35~45 하늘공원 1

점프대를 이용해서 여러층을 타격가능하고, 다크체인은 지형을 무시하는지라 나름 원할하게 사냥이 가능합니다.
점프대를 이용해서 적극적으로 여러층을 오르고 내리고 하는 시간을 줄여서 효율적인 사냥이 가능합니다.

 

45~50 빙판조심

평지고, 주니어예티는 마법공격을 하지 않아서 비교적 사냥이 수월합니다, 다만 주의할점은 엘나스다 보니깐
빙판에 미끄러지시는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배틀메이지에게는 이것은 텔레포트로 커버 가능합니다.

 

50~60 신전의 입구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고양이야 파충류야?

 

비교적 엘나스의 빙판조심이 내키지 않으실경우, 그냥 신전의 입구를 비롯해 저주받은 신전을 공략할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이곳의 지형은 모두 일자라서 좋고, 와일드 카고는 마법공격을 하지 않고 덩치도 커서 다크체인에 잘 걸려듭니다.

 

60~70 금지된 제단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주니어발록! 안녕!

 

타우로스피어는 각종 속성내성에 강력하지만, 무속성인 배틀메이지가 사냥하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이곳도
역시 신전의 입구처럼 평지일뿐 아니라, 30분마다 주니어발록이 젠이 되어서 운이 좋다면 주문서까지도 노려볼수
있습니다!

 

60~70 몬스터 파크

 

그동안 모았던 티켓들을 폭발적이게 사용하고 싶으실경우 60대 이후가 좋습니다. 60대면 나름 경험치도 많이
쌓이고 사냥도 지겨워지니 파티를 모아서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괜찮습니다, 주로 어둠의 신전같은 것이 좋습니다.
가끔씩 미확인 아이템도 뜨니 노려볼만 합니다.

 

65~75 로스웰초원 메카티안 사냥

 

메카티안이 다량 등장하는 곳인데 메카티안의 레이져 공격은 성가시지만, 비교적 젠률이 높고 지형도 썩
나쁘지 않아서 다크체인 + 블로우로 원할한 사냥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메카티안은 고가의 레시피인 "엔젤릭
블레스 레시피"를 떨어트리니 한번 노려보는것도 괜찮습니다.

 


75~85 방어시스템 연구소

 

방어시스템은 덩치가 커서 다크체인에 잘걸려들뿐 아니라, 젠률도 나름 괜찮습니다. 다만 입장하려면
선행 퀘스트를 클리어해서 블랙윙의 모자를 얻어야 합니다. 참고로 관련 퀘스트도 산재해 있으니 같이 노려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80~90 연구실 c-2 구역

 

아주 유명한 사냥터, 메이플에서 가장 유명한 사냥터가 아닐듯 싶습니다. 몬스터의 젠률 또한 좋고 맵이 평지이고,
무엇보다 각종 낚시자리들이 산재해 있으니 몰이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스틸범의 마수 또한
사나우니 스틸을 당하지 않게 조심합시다.

 

80~100 연구실 202호

 

c-2를 거치셨다면, 나름 이쪽도 역시 할만합니다. 지형 전체를 낚시할수 있고, 심지어 전사도 낚시가 가능합니다.
젠률또한 괜찮은 편이며, 맵도 평지이고 좁아서 이동하는데 시간을 덜쓰는 사냥터입니다. 배틀메이지는 체인으로
몬스터를 끌어당기면서 이동도 안하고 사냥이 가능합니다 ㄷㄷ;

 

100 ~105 보물섬의 약탈

 

캡틴만 등장하는 미니던전이며, 나름 빨코의 스틸이 싫을때 이곳에 갈수 있습니다. 젠률도 역시 나쁘지 않지만,
빨코처럼 맵이 넓지 않아서 몰이사냥이 불가능하다는게 약간 아쉽습니다. 하지만 배틀메이지는 다크체인으로
근거리 공격을 하는 캡틴을 쉽게 상대 가능합니다. 혼돈의 주문서를 주니 이것도 노려볼만 합니다.

 

100~130 로미오와 줄리엣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을 이뤄주자.

 

유명한 파티퀘스트 시작하려면 4명이 필요하고, 파티 보상 경험치도 출중하지만, 무엇보다 주목할것은 바로
사냥팟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 퀘스트에서 나오는몬스터는 체력도 강하지만 경험치도 많이 줘서 5분컷이나
10분컷 다양한 파티플레이 방식을 꾀할수 있습니다, 다만 파티원들의 레벨 총 합계와 파티원들의 인원수에 따라
몬스터의 레벨이 달라지니 유의해주세요.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110~120 푸른 켄타우로스의 영역

 

말이야 인간이야?

 

맵은 넓지만, 비교적 젠률도 뛰어난 리프레의 사냥터입니다. 사라진 시간의 자리가 없을때 비뚤어진 시간보다
이곳이 좋을때도 있습니다, 꼬불꼬불한 평지라서 비교적 다크체인도 잘먹혀 들어갑니다.

 

110~120 사라진 시간

 



인형을 끌고다니는게 음침하다.

 

엔젤릭 블레스를 드롭하는 유명한 사냥터, 배틀메이지는 4차전직때 500만 메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곳의 엔젤릭
블레스를 노리고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젠률도 훌륭해서 나름 사냥터로도 좋습니다, 자금이 필요하시거든
이곳에서 사냥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20~ 탈출

 

 

의리파 열쇠공 젠 오오

 

후반에 하는 파티퀘스트입니다. 주로 사냥팟보다는 스겜팟이 더인기가 많아, 다양한 컷들이 존재하는게
이 파티퀘스트입니다. 120초반에도 역시 하는것이 좋습니다.

 

120~ 위험에 빠진 켄타

 

라이딩 비싸게 받아먹으니 이런 천벌을 받는거지.

 

켄타를 호위하고 피아누스를 없애는 파티퀘스트입니다. 다만 켄타를 지키기가 약간 귀찮아 문제지 실제로
보상 경험치가 여타 파티퀘스트처럼 매우 뛰어납니다.

 

120~ 드래곤 라이더

 

드래곤 라이더를 무찌르고 하프링 소년의 정체를 밝혀내는것입니다. 이제 예전처럼 더이상 유혹도 걸지
않지만 무엇보다도 탐나는것은 바로 105제 무기들, 이 무기들은 오직 드래곤 라이더에서만 얻을수 있습니다.

 

-추천 무기들

 

좋은 무기는 필수죠!

 

배틀메이지의 디메리트라고 할수 있는데, 대부분의 스태프들은 마력이 강하지만 공격속도가 느림입니다. 이 메리트를 매꾸기

위해서, 나름 특정 무기를 써야 합니다. 주의할점은, 75제 이상의 무기여야 잠재 최상급의 메리트를 받는 점입니다.

 

메이플 스태프,메이플 라마 스태프: 공격속도가 "보통"이란 이유만으로 쓸뿐 아니라, 체력의 메리트까지 붙어져 있어서

나름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 환경에서는 좀 희귀하죠.

 

이블윙즈:배틀메이지를 육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무기중 하나 공격속도가 기본적으로 "빠름"이라서 이것을 끼고 부스터만

써도 미칠듯한 공격력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이무기는 초반때뿐만 아니라, 후반때까지 사용되는데 그이유도 역시 공속

누적뎀에서 리버스 에아스 핸드같은 고레벨 무기들을 초월한다는 점에서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75제 이상이 아니라서

잠재가 약간 부실한점이 아쉽습니다.

 

메이플 베릴 사리스 , 메이플 레티넘 사리스 , 레전드 메이플 사리스 : 각각 45제, 70제 , 80제 입니다. 역시 이것도

공격속도가 "보통"정도로 스태프 기준으로 빠른편이라 자주 사용됩니다. 45제와 70제는 위 메이플 무기들을 못 구했을때

사용되지만, 80제는 잠재가 최상급의 메리트가 나와서 나름 이블윙즈 대체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리버스 에아스 핸드:성장 장비 아이템 120제 아이템으로, 공격속도가 느림이지만, 주문서나 잠재가 좋지 않은것이

나와도 성장만 잘되면 나름 좋은 마력을 가집니다, 예전엔 비쌌지만 최근에는 시간조각 가격이 싸졌기 때문에 나름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하나 구할수는 있습니다.

 

 

 

-배틀메이지의 공격속도

 

 

배틀메이지의 공격속도는 바로 이블윙즈를 왜끼고, 그만큼 왜 공격속도가 중요하느냐를 알기 위해서입니다.

아래쪽에는 보편적인 스태프들의 공격속도인 즉,느림의 공격횟수와, 이블윙즈 (빠름)의 공격속도를 측정하였습니다.

 

 

실험방법은 3가지로 나뉘고, 기본적으로 모두 피니쉬블로우를 시전하고 , 스태프 부스터를 썼고, 또한 10초간 시전 하였습니다.

 

 

 




그냥 스태프 (느림)과 옐로우오라 발동시 총 12번을 시전하였습니다. (공속 빠름)

 

이블윙즈 (빠름) 와 다크오라 발동시 총 15번을 시전하였습니다. (공속 매우 빠름)

 

체감이 가시나요? 옐로우오라 이블윙즈의 조합도 있지만, 이건 공속이 한계치를 못뚫어서 그냥 취소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왜 이블윙즈를 쓰는지 알수 있습니다. 보통 다크오라를 기본으로 쓰고 일반스태프를 쓴다면,

총 10번 블로우를 시전하는데, 이블윙즈를 끼고 블로우를 시전하면 15번을 시전합니다, 즉 공격속도가 50% 가량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단순히 보면 이블윙즈가 질것같지만, 이블윙즈의 마력만 충분히 높여주면 누적뎀에서는 그

냥 스태프가 따라갈수  없습니다. 따라서 왜 배틀메이지들이 이렇게 이블윙즈를 준비하시는지 아시겠나요?

그럼 보너스 실험도 여기서

끝.

 

하지만 최근 환경이 변한게 뭐냐면 이제 오라를 중복해서 사용할수 있는것 때문에 이블윙즈를 사용하는

배틀메이지들이 줄어드는 추세라고 합니다.

 

 

-후기

 

정식 제목은 "레드코트 육성법"입니다

 

쓰느라 존내 고생 많았습니다. 거의 가이드북 정도로 쓴거 같군요. 또 재탕해서 썼습니다

 

배틀메이지는 설명했듯이 여러분들이 아시는 그런 마법사랑 다릅니다, 한마디로 마검사이죠.심지어 일반마법사와도 텔레포트 외 공유되는 스킬이 없습니다. 하지만 배틀메이지는 레지스탕스의 슬픈 이면이 느껴지지 않나요?

억압받아서 복수하기 위해 정상적인 길을 버린 사람들 처럼 말이죠..

 

사실 저도 역시 그런사람중 하나였습니다.

 

 

 

사실 블리자드를 알고 계신 분들은 알겠지만, 몇달전에 몇주년 기념으로 추억 동영상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제 몇달전 이야기를 해보자면,블로그에서 블리자드에서 공모전 게시요청이 한번 왔습니다. 그때 말할것도 없이 날뛸정도로 

내 블로그가 그렇게 능력있구나. 라고 생각해서 당연히 받아들이고 글을 쓰기로 마음 먹었죠.

 

하지만 좀더 잘보이고 싶다고 한다면, 여러분들은 어쩌시겠습니까. 당연히 맞춤법 같은것도 잘 맞추어야하고,

내용도 뺀질나게 잘써야 겠죠?... 물론 저도 그런생각쯤은 하고. "어떤 분"에게 이런저런 요청에 따라 게시물 맞춤법을

맞추려고 하니 좀 도와주세요 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그 "어떤 분"이 해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그분은 여러가지 일로 과거에 저랑 많이 싸우신

분이셨습니다. 물론 저야 이런걸 염두하고 있었으나, 그 "어떤 분"이 제가 알고 있던 분들중에 가장 숙련된 글쟁이였으니

말이죠.

 

하지만 그 어떤분은 제가 메일로 글 내용을 보내주니 저도 깜짝 놀랄정도로 자세하게 고쳐주셨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숙련된 글쟁이라서  솜씨 있는 사람인줄 알았지만, 그래도 저에 대한 악감정때문에 안해주거나 그저 대충 때려치우고

끝내겠지라는 생각이 우선이었는데.. 정말 자세하게 잘 고쳐주었습니다.

 

그 "어떤 분"은 참 예전 제 관점으로 까다로우신 분이셨습니다. 사실 전 글이면 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그만이지라는 생각을 가졌지만. 그분은 달랐습니다 글 여러개로 도배하지 말라,펌같은거 하지 말라,여러가지로 사사 건건

제 귀에 거슬리는 말만 해왔지만. 전 이전에는 다소 불량스러웠던 면이 많았습니다.

 

전 한참동안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 "어떤 일"때문에 내가 너무 원망에 젖어서 그렇게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은거 아니냐.. 그리고 자신의 편을 들지 않은 사람을 너무 적대시 하는거 아니냐.. 라는 생각을 해본결과.

 전 그분에게 과거에 어떤 일을 사과하고 그분 밑에서 다시 맞춤법같은 기초 지식을 배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공모전 게시도 포기했고요.

 

 

 사실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분"이 이 게시물을 봐줄지 모르겠지만.. 맞춤법과 글 형식을 맞추려고

 이렇게 글을쓰는 자체가 바로 노력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예전에 그일덕분에 감정을 가져서 사람들에게

 원망과 분노를 표출하는것이 제 궁극적 목적이 아니라, 바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만드는것이 바로 제 궁극적

 목적이었습니다.

 

 

만약 그분이 보고 계시다면 아마 이글에 어떤 평가를 속으로 또는 겉으로 내릴까요, 저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당당하게 말할수 있습니다. 내 꿈과 희망이 있는한, 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그분을 뛰어 넘겠다고요.

 

 

뭐... 어떤분들은 제대로된 헛소리라고 하지만, 전 나름대로 진지했습니다. 그것만으로 자부심을 가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