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위 내일 장례치르기전 무릉, 수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고점 갱신했습니다 아마 내일 쎄게 너프되서 들어오면 저 기록을 다시는 갱신하기 힘들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여러모로 현타가 오네요
아마 저 기록이 최고점일것같고 깔끔하게 80층 무공잡고 관두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무공은 못잡았습니다
그래도 적호까지는 잡아 나름 만족하고 무공은 먼 미래에나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운영진이 앞으로도 플위를 너프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요
오랜기간 플위로 40층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앞만보고 달려왔는데
스펙업해도 다시 운영진이 너프하고 또 스펙업하면 너프하고 최근 6차 나올당시 빼고 밸런스패치때마다 고역을 치른것 같아요
특히나 이번 오리진같은경우 풀강까지 많은 시간과 돈 그리고 노력이 들었는데 저리 크게 너프하니 허무하기도 해요 ㅋㅋ
정말 많은 시간을 사냥하고 조각을 샀건만..

플위야 제발 그곳에선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