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것도 멋지긴한데

그 특유의 들어 올려서 내리 찍는 스켈레톤 그래픽 모션이 타격감이 죽여줬었는데ㅠㅠ

들어 올리는 맛, 집어 던지는 맛도 개인적으로 키네를 하는 이유 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그냥 다른 직업들처럼 유사 디바이드 형태의 스킬로 통일 되어서

선후딜이나 속도감은 개선되긴 했는데

그 키네만이 가지고 있던 묵직한 파괴력 타격감 손맛 이런건 사실상 사라져버렸넹..

몹을 염동력으로 들어올려서 바닥으로 내리 찍거나 

전방으로 집어 던지면서 경로에 있는 다른 적들까지 함께 날려버리고

그 끝엔 소형 블랙홀이 생성되면서 마무리까지 하는 진짜 타격감만큼은

그 어떤 직업에서도 느낄 수 없는 독보적인 느낌이 있었는데

그걸 잃은 게 곧 컨셉을 잃은 것 같아서 아쉽다가도ㅠㅠ

결국 시대에 맞춰서 성능을 내려면 그냥 남들과 같아져야 한다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

아무튼 본섭 오면 제대로 해봐야겟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