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궁 건의
6차 오리진 스킬
0. 파이널 에임
→ 컷 신 기존 9.12초(9120ms) → 6.08초(6080ms)로 2/3로 시간 축소 [1차 변경된 7.98초(7980ms X)]
→ 퍼뎀은 극딜기로서의 자리가 위협될 정도로 너무 약함.
정말 퓨어 극딜러가 맞는지 의심됨.(차라리 이럴거면 신궁의 포커스 온 등의 표식이 파티원 공유도 되게 해주던가)
전문가 분들이 계셔서 계산해주셨지만 총 퍼뎀 대략 1.5~2.25배 정도로 상향 조정

4차
1. 얼티밋 스나이핑 VI
→ 대형 발리스타가 캐릭터를 가리므로 캐릭터 살짝 앞쪽으로 이동 (얼굴을 가리지 않을 정도로만!)
[크기 축소 절대 X. 크기는 너무 맘에 듦. 크기 줄이는 거 만큼은 절대 반대임.]

5차 스킬 개선
2. 스플릿 애로우
→ 신궁의 밥줄 스킬.
사냥 보스 둘 다 필수 스킬이므로
사냥(상시)와 보스 스킬(30초 극딜 모드)로 이분화

3. 차지드 애로우
→ 의도를 정말 모르겠는 스킬,
정말 개발자의 의도를 함 들어보고 싶음, 무슨 생각으로 만든 스킬인지 의도가 뭔지(어떻게 쓰라고 만든건지)

무적 유틸은 트스나랑 신규 6차 파이널 에임으로 갔으므로
생존 유틸로써는 남은 개선은 다크나이트 창 던지기처럼(5차 스킬인데 이름 까먹음)뎀감기로써의 변경 혹은
차징 삭제 및 구조 개선 → 스택형으로 변화

기존 쿨타임 10초 1발 → 쿨타임 30초 1발로 3발만큼의 데미지를 쓰던 한번에 3발을 쏠 수 있는 저장형식(스택화)으로의 변경이 필요해보임


+ 개인적으론 은월의 후방이동이나 카인의 버스트 스텝이었나? 같은 진행중인 스킬 캔슬하고 이동하는 텔포형 직진 이동기 같은 거 하나 받았으면
내성이나 선후딜 문제로 패턴 보고 피하기가 불가능한 현재의
불편하고 딱딱한 조작감을 좀이나마 지워줄 거 같은데 위의 내용이 더 급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