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컨셉 버리고 그렇게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함.

윈브 윈드윌처럼 버프기느낌인데 공격도 하는 ? ( 뎀감 효과는 유지하고 추가타를 좀 달아둔다던지)


내가 알기로 속사기와 연계기를 둘다 보유한게 메르뿐인걸로 아는데

그래서 저 두개의 조화? 혹은 양립으로 인한 부작용? 은 직업 특색으로 받아들일수 있는데

실피디아 까지 라이딩 형태면 평딜구조도 3가지로 되는게 문제임. 역시너지도 겁나 나고.

당장 90초 스킬이 한번은 이르칼라 발사대라 180초마다 쓰는데 그것도 신규마코랑 역시너지남 맆토아예못써서 ㅋ

그걸 운영진도 알고있었고 그래서 몇번이나 실피디아 건들고 6차에도 최종뎀 넣어줘서 강화할 이유 최소한은 챙겨줌


실피디아랑 함께한지도 7년이 넘어서 다들 익숙해지기도 하고 정도 들었겠지만

구조적으로는 저렇게 바꾸는게 더 건강하다고 생각됨 

혹은 실피디아 상태에서 일부 스킬 (못쓰는 하이킥류, 맆토, 차지등을)을 실피디아 용으로 새로 작업하는건데

이건 지들도 못해서 지금까지 방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