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븅 자꾸 보이는데
패스파인더라는 직업 자체가 가지고 있는 정체성이 사라지고 플레이 재미가 사라졌다고
내가 조절할 수 있는 6초랑 강제 쿨 웨이팅 6초가 같냐고 ;
내가 보스 잡는 내 컨에 맞춰서 쿨감 시켜서 쓰는게 맞지 
니 말대로면 쿨 도는 6초 마다 딱딱 맞춰서 보스가 가만히 있어준대냐? 6초 마다 보스 무조건 바인드래?
아니잖아; 이러나 저러나 보스 패턴 피해야 하는건 똑같은데
내 컨에 맞게 쿨감 조절해서 쓰는 거랑 지금 당장 쓸 수 있는데 강제 기다려서 써야하는 쿨이랑 같냐고
그냥 컨 개 구리다는거 티 내지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