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적인 부분을 떠나서, 전투 경험 관련 느낀점입니다.


- 딜레이 계산하시는 분이 계산해보셔야겠지만 17블디정도에 + 콤레 느낌 (3초뚝 + 메르 = 쿨 7.99초)

실전은 리듬감을 생각하기엔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쿨돌면 쓴다는 느낌입니다.

문제는 재사용인데, 레조야 노딜레이니까 그나마 괜찮습니다.
콤썰트가 재사용 터지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콤+레가 계속 따로 놀아야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기다리기엔 길고 따로 쓰려니 콤썰트 딜레이가 내려준 난이도를 다시 올린 느낌이네요.

                      <콤보어썰트, 레조넌스 쿨 체감>

​트임은 세렌 찌르기 때 쓰기엔 쿨이 길어서 돌진 패턴, 8각 레이저 때나 써준다는 느낌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칼로스, 림보, 발드, 대적자는 체감은 되나 적응 가능한 수준.
카링은 혼터빌 한지 오래라서.. 크게 체감 안될 것 같습니다.

돌진은 카링1페 혼돈에서나 체감 될 것같고,
가끔 발드에서 트랜이 간당한 상황이 나오면 쓸 수야 있겠지만 어지간해서는 트랜만 쓸 것 같습니다.

돌진 다시 가져가고 트랜지션 저장가능 횟수 증가, 충전 시간 감소를 주면 좋겠는데
예전에 트랜 횟수 감소시켰다가 롤백한 경험으로봐서 절대 안해줄거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