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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16:13
조회: 146
추천: 2
진짜 이해가 안가서 문의할거임●▅▇█▇▆▅▄▇문의할 내용 참고해서 다른 메르세데스 유저분들도 문의 해봅시다.
안녕하세요, 메이플스토리를 사랑하며 메르세데스를 본캐릭터로 육성 중인 유저입니다. 최근 4개월간 반복되는 메르세데스 너프 패치를 보며, 운영진이 생각하는 '밸런스'의 기준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어 문의를 남깁니다. 1. 최초 17% 상향의 의미는 무엇이었습니까? 지난해 메르세데스는 약 17%에 달하는 파격적인 상향을 받았습니다. 당시 유저들은 이를 '그동안 메르세데스가 타 직업 대비 현저히 약했음을 운영진도 인지했고, 이를 정상화하려는 의지'로 받아들였습니다. 운영진이 판단하기에도 그만큼의 체급 상승이 필요했기에 단행한 패치가 아닙니까? 2. 스펙업 동기를 짓밟는 '줬다 뺏기'식 패치 해당 상향 이후, 저는 제 직업에 대한 확신을 느끼고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스펙업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상향 직후부터 시작된 9월, 11월, 그리고 이번 1월까지 이어지는 3연속 너프는 유저의 노력을 허사로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메르세데스는 8월 대규모 상향 이전보다도 약해진 상태입니다. 결과적으로 운용 난이도만 높여놓고(시드링 스위칭 등) 최종적인 데미지는 하락시켰습니다. RPG에서 캐릭터의 성장이 아닌 '퇴보'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운영진이 추구하는 방향입니까? 3. 직업 난이도와 리스크에 대한 무지 메르세데스는 강제 점프와 대각선 이동 등 보스전에서 극심한 딜 누수 리스크를 안고 싸우는 직업입니다. 이러한 조작 난이도에 대한 고려 없이, 단순히 수치상으로 강력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4달 내내 칼질을 하는 것은 이 직업을 직접 플레이해 보지 않았다는 증거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운영진에게 요구합니다] 처음 17% 급의 상향을 진행했던 명확한 사유와, 이제와서 그 수치를 모두 되돌리다 못해 마이너스로 만든 패치 근거를 지표로 설명해 주십시오. 유저가 비용을 들여 스펙업을 하는 속도보다 캐릭터를 너프하는 속도가 빠른 현 상황에 대해 사과하고, 이번 하향안을 즉각 롤백하십시오. 단순히 '줬다 뺏는' 식의 임기응변적 패치가 아닌, 직업의 구조적 결함과 리스크를 반영한 장기적인 밸런싱 계획을 공유해 주십시오. 유저가 게임에 애정을 갖고 투자한 결과가 '매달 약해지는 내 캐릭터'라면, 더 이상 이 게임에서 성장의 재미를 찾을 수 없습니다. 납득 가능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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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스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