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블유저들 대다수는 자기직업 상향의 중점을 두지
듀징징표현 쓰는 타직업 얶까 행동을 가장싫어하기떄문에 타직업까내리는거 거의없습니다.

설사 100명중 1명꼴로 나온다하더라도 그사람들은
거의 찍먹듀블들 or 듀블을싫어하는 듀블방패이나 그렇지
노스데카룻돌이가 아닌 하드보스다니는 진짜듀블부터는 자기직업에만 관심있습니다. 

아마 본캐인증하라하면 그런분들 거의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아파요..많이 퓨어딜러 인데..
투자해서 더높은곳을 가고싶은데 투자효율이 박살낫어요..

끝까지 가면 내가이겨가 아니라 끝까지가면 죽는 캐릭인상황이기떄문이에요..

그리고 타직업 까내리는거 얶까 하는거 부터가 우리가 항상 당한거기떄문에
스트레스가 얼마나큰지 알고있습니다.
PVP없는게임에 타직업까내리면서 간접상향느낌받는 마약한 정신ㅂ자들과 다른노선을 걷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항상 남에게 스트레스 주는 타직업에 대해 이러니저러니 자기가 끝까지 키워본적도없는걸
쉽게 이래이래서 너흰좋잖아? 이러니 감수해 라는 건 

어느직업이 가장아프니깐 조금덜아픈 너희는 참아 이논리는..

아프리카 기아난민 100원없어서 밥먹지도 못하고 죽고있는데
넌 조금 배고픈거 참아 인겁니다.

필자는 옛말에 이런말을 가장좋아합니다.
남이 칼에찔리는것보다 내가 바늘에 찔리는게 더 아프게 느껴진다고.

1티어 호아아도 심지어 10%의 아픈부분이있을겁니다 저바늘을 비유한것처럼

그래서 특히 전 쉽게 호아아 1티어여도 타직업에 대해 잘 이야기하지않아요.
부럽다 ㅇㅇ그런 아픈거가있냐 그렇지 "우리도 그렇게 되면 좋겠다"
그거에 대해 "너프"시키라고하진않습니다.
아마 대부분 찍먹이 아닌 제대로 키우시는 듀블분들 성격이 대부분이렇다고 전 믿고있고 본게 많습니다.

솔로플레이특화 직업을 선택 한것부터가 남직업에대해 보단 자기자신에 중점을 두는사람들이 많아서

혹시나 중~고스펙중 타직업 이야기하면서 자기직업이 이렇게됬으면 좋겠다가 아닌
너프시키라는 목적으로 본캐인증하신분있다면(진짜본적없는데 만약에 있다면)
그분은 어느 집단에 가든 딱하나있는 소수정신병으로 분류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소수의견에 맘상하지마시고 비숍이든 타직업이든 대부분 응원하니 너무 맘상해 하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