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블랙잭 좀 상향된다고
보스에서 버스를 태울 수 있는것도 아닌데 왜 제대로 된 상향을 안 주지?블랙잭이라는 이름 값처럼 진짜 블랙잭 터지지는 못 해도 한 19쯤만 받아도 만족하는데 고대로 버스트를 시켜버리네

아무리 상상해도 이해가 안되서 그런데 왜 상향을 해달랬더니 사냥에서 산양을 만들어버는거야..절벽에서 이미 떨어져 죽은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머지도 떨어져 죽으라는 뜻이야? 사니 죽으니만 못 하는 삶인데 언제 상향 시켜주냐 진짜루...샤니 빵 마냥 맛있는 빵이 넘쳐나기 딱 좋은 직업 아님 원래? 이것저것 훔쳐와서 원하는 대로 조합하면 진짜 샤니 뺨치는 좋은 빵공장 하나 차릴 수 있는 직업인데 왜 이따위로 밸패를 해서 장발장한테 털리는 불쌍한 빵집을 만드냐고 도대체 왜ㅠㅠㅠ장기자랑 같은거 열리면 절대 빠지지 못 하는 팔방미인 팬텀을 바란것 까지는 아니지만 왜 오장육부 장기 자랑당하는 팔불출 기생오라비를 바란 건 더더욱 아니라고

팬텀들 팬티 예쁘게 꾸며줘봐야 필터 씌워져서 제대로 티도 안 나. 팩트는 느와르가 메인 딜인데 느글거리게 얼드랑 템페스트만 조금 상향시키고 얼르고 달래려고 하면 만족이 되겠냐? 얘들이 유의미하게 한 50%쯤 상향되면 유인원에서 사람 비슷한 것쯤 될텐데 계속 호랑이마냥 웅녀되지 말고 동물로 지내라는 점이 너무 눈에 밟힌다 웡키야..호강이 시켜줄 때도 됐지 않냐 이제는? 언제까지 웅담털린 곰 만들어놓고 유기할거냐?? 생각해보니까 좋은 컨셉으로 유인해놓고 개 닳고닳은 스킬만 주는게 사기꾼이네 진짜..유아인 나왔던 그 계단에서 떨어트린 영화 베테랑인가 아무튼 그 영화에서 정웅인이 맡은 역할이 너무 실감된다. 템 페스티벌이라도 열려서 좋은 매물이 넘쳐나면 모르겠는데 그때 쯤이면 매몰된 팬텀들 다 떠나고 없을테니 결국 팬티도 못 입고 쫓겨나는 일만 남았다 웡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