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서 숫자 50은 그동안의 과거를 지우고 여지껏 쌓아온것을 

모두 출발점으로 회귀시키는 재시작의 의미가 담겨있다고함

스킬 설명에서 볼 수 있듯이 50개의 업보의 칼날을 모두 소모 후 

직접 신이 강림하여 마무리 한다는거 보면 

적에게 그동안의 업보를 모두 청산한 후 단죄를 함과 동시에 윤회시킨다는 컨셉을 지킨거같음

애초에 카르마(karma) 자체가 불교에서 모든 존재는 전생의 업보를 통해

끊임없이 윤회를 계속한다는 인과율의 법칙 개념에서 따온 말이기도 하고